| 주도 투자사 |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 리서치 컴퍼니 (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
| 의미 | 네덜란드 역사상 최대 딥테크 투자 라운드 |
이번 라운드는 글로벌 국부펀드와 전략적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하며 그 중요성을 입증했습니다:
니어필드는 2016년 하메드 사데기안(Hamed Sadeghian)과 롤란드 반 플리트(Roland van Vliet)가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기관(TNO)에서 스핀오프해 설립한 회사입니다 . 이 회사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고속 원자현미경(AFM, Atomic Force Microscopy)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3D 계측 및 검사 장비를 개발합니다
. AFM은 나노미터(nm, 10억 분의 1미터) 단위의 탐침을 이용해 칩 표면에 직접 닿지 않고 원자 간 힘(force field)의 변화를 감지, 3차원 구조를 비파괴 방식으로 측정하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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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상용 시스템:
여러 매체는 이번 시리즈D 라운드가 네덜란드 역사상 가장 큰 딥테크 투자 라운드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불과 2년 전인 2024년 7월, 같은 회사가 월든 캐털리스트와 테마섹 주도로 유치했던 1억 3,500만 유로(약 1억 4,8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C 기록을 자체 경신한 것입니다 .
AI 워크로드는 칩 설계의 복잡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게이트-올-어라운드(GAA)나 3D 적층(Hybrid Bonding)과 같은 첨단 구조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나노 단위의 결함이 수백억 원어치 웨이퍼(Wafer) 전체를 폐기시킬 수 있습니다 . 니어필드의 기술은 이러한 결함을 전기적 테스트 단계 이전에 실시간으로 발견해 '수율(Yield)'을 극대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결국 AI 시대의 반도체 경쟁력은 설계와 공정 기술뿐 아니라, 그것을 정확히 측정하고 검증할 수 있는 계측 기술에 달려 있다는 점이 이번 투자로 재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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