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크의 창업 동기는 뚜렷한 데이터에 기반합니다. 자체 조사(1,200명 이상의 이민자 창업가 대상)에 따르면, 90% 이상의 이민자 창업가가 초기 단계 네트워크와 자본에 접근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이민자들이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절반 이상과 영국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스타트업)의 약 46%를 창업했다는 사실과 극명한 대비를 이룹니다
. 블루레이크는 이런 격차를 메우기 위해, 주류 투자자들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은 이민자 창업가에게 첫 투자하며 이들의 잠재력을 발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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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크는 투자 외에도 **오아시스(Oasis)**라는 런던 기반 커뮤니티 허브(60 Strand 소재)를 운영합니다. 이곳에서 이민자 창업가는 은행 업무, 비자 절차, 법인 설립, 네트워크 구축 등 영국 생태계에 정착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2022년부터 시작된 **국제 오피스 아워(International Office Hours)**는 현재까지 60개국 이상의 300개 이상 스타트업과 영국 VC를 연결했습니다
. 공동 창업자 류보프 구크는 "국제 창업가의 자금 조달 문제는 더 깊은 문제의 증상, 즉 VC 업계 내 네트워크와 사회적 자본의 부재"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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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크는 2019년부터 신디케이트(공동 투자) 방식으로 활동해 왔으며, 초기 스타트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국 정부 및 우크라이나 디지털 전환부와 협력해 테크브리지(TechBridge) 액셀러레이터를 주도하며, 각 기수당 20개의 고성장 우크라이나 테크 기업의 투자 준비와 영국 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런던 테크 위크(London Tech Week)에서 피칭 행사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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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창업자는 데이비드 길거(前 블룸버그, Vimes Group 설립자)와 류보프 구크(기업 금융 배경)입니다. 자문위원회에는 데이비드 갈페린(David Galperin), 데이비드 버로우즈(David Burrows, 前 마이크로소프트·UiPath), 모리스 베칸드 베르위(Maurice Beckand Verwee) 등 경험 많은 운영자와 투자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길거는 "우리는 이 생태계가 얼마나 멋진지 알지만, 초기 창업가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도 잘 안다"며 개인적인 사명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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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크의 선정은 영국 산업은행이 벤처캐피탈 내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더 큰 움직임의 일환입니다. 2025년 7월 발표된 4억 파운드 규모의 투자자 경로 자본 이니셔티브는 BBB가 소외된 배경의 투자자를 위해 특별히 자본을 배정한 첫 번째 프로그램입니다. 선정된 10개 펀드 중 57%가 여성 GP(General Partner), 43%가 소수 인종 배경을 가졌으며, 영국 및 유럽 최초의 흑인 주도 VC도 포함되었습니다
. 각 펀드는 1천만~2천만 파운드 규모로, 딥테크, 방위, 기후 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프리시드(Pre-seed) 및 시드(Seed) 단계 스타트업에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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