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폭 확대된 설비투자(캐펙스) 전망. 바클레이즈는 TSMC의 설비투자가 2027년까지 7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TSMC가 AI 주도의 장기 투자 사이클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습니다 .
625달러 목표가는 월가 컨센서스를 크게 웃돕니다. 18~19명의 애널리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TSMC의 12개월 평균 목표주가는 약 478.95달러, 중간값은 460달러 근처이었습니다 . 바클레이즈의 신규 목표가는 이 컨센서스 대비 약 30% 높은 수준이며, 당시 TSMC 주가 대비로는 +42%의 상승 여력을 의미합니다
.
| 증권사 | 목표주가 | 날짜 |
|---|---|---|
| 바클레이즈 | 625달러 | 2026년 6월 29일 |
| 뱅크오브아메리카 | 590달러 | 2026년 6월 24일 |
| 서스퀘한나 | 575달러 | 2026년 6월 22일 |
| 컨센서스 평균 | 약 479달러 | 2026년 6월 말 |
이 WFE 관련 노트에서는 2027년 시장 규모 전망치도 기존 1,590억 달러에서 2,095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업계 평균 전망치(1,72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 이는 반도체 설비투자 사이클이 AI에 힘입어 업계 전반에서 가속화되고 있다는 바클레이즈의 관점을 반영합니다
.
바클레이즈는 TSMC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AI 주도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합니다. 월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625달러 목표가와 장비 공급망에 대한 낙관적 전망은, 바클레이즈가 AI 인프라 구축이 단순히 지속되는 것을 넘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TSMC와 그 협력사들의 대규모 자본 투자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