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작 생산 계획은 '드론 딜(Drone Deal)'이라는 공식 협력 프레임워크를 통해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라트비아의 쿨베르크스 총리는 2026년 6월 초 탈린에서 열린 '북발트 8개국(NB8)' 정상회의 기간 중 공식적인 '드론 딜(Drone Deal)' 에 서명했다 . 이 협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또한, 라트비아는 영국과 공동으로 창설한 '우크라이나 지원 국제 드론 연합(International Drone Coalition for Ukraine)' 을 주도하며 17개 회원국으로 확장시켰다. 이 연합은 약 10만 대의 드론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며, 지난 1년간 자체 생산한 5,000여 대의 라트비아산 드론을 포함해 1,500만 유로 상당을 지원했다 .
쿨베르크스 총리는 벨라루스 및 러시아 접경 지역의 신규 대드론 체계가 2026년 7월과 8월 사이에 가동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모든 드론 위협에 항공기를 출격시키지 않고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보다 폭넓은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라트비아는 2026년 한 해에만 방공 분야에 2억 54만 유로를 배정했다 .
2026년 3월과 5월에 발생한 일련의 드론 영공 침범 사태 에 대응하여 라트비아는 즉각 400km에 달하는 동부 국경에 모바일 드론 요격팀을 배치했다 . 핵심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