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의 공식 레이스 리포트는 두 리타이어의 원인을 브레이크 과열로 확인했으며, 레드불 링의 더운 날씨에 트래픽 속에서 주행한 것이 문제를 악화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레임 로던(Graeme Lowdon) 팀 프린시펄은 *"트래픽 속에서 브레이크가 과열돼 두 대 모두 멈출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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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블 DNF는 재앙 수준의 주말을 마감하는 사건이었다:
패턴은 명확하다: 캐딜락의 브레이크 시스템은 제동 구간이 길고 냉각 직선 구간이 부족한 트랙(모나코, 오스트리아)에서 열 부하를 관리하지 못하며, 특히 보타스의 차량에서 문제가 두드러진다. 보타스는 이것이 "기본적으로 브레이크 때문에 멈춰야 했던 세 번째 레이스"라고 언급했다.
포인트 획득을 위한 발판이 되어야 했던 오스트리아 업그레이드는 오히려 뜨거운 레이스 조건에서 동일한 근본적인 약점을 드러냈고, 조기 더블 리타이어로 인해 팀은 새 부품의 레이스 데이터를 전혀 수집하지 못했다. 그 결과 캐딜락은 예선에서 가능성을 보였지만 만성적인 신뢰성 문제에 발목 잡힌 머신으로 첫 포인트를 찾아 헤매며 다음 라운드로 향한다.
데뷔 시즌의 신생 팀에게 이러한 어려움은 흔한 일이다. 그러나 특히 브레이크에 가혹한 것으로 알려진 트랙에서 브레이크 과열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지금까지 시도된 점진적인 수정이 아닌 보다 근본적인 공학적 해결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