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28일 밤, 우크라이나군은 크라스노다르 지방의 슬로비얀스크 정유소, 모스크바 북동부의 야로슬라블 정유소, 그리고 도네츠크주의 러시아군 탄약고를 타격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이 정유소들이 점령군에 연료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연간 약 1500만 톤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러시아 최대 규모 중 하나인 야로슬라블 정유소에서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
이 타격들은 우크라이나 합참에 의해 확인되었으며, Ukrainska Pravda, UNN, ABC News 등 다수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 6월 초 우크라이나는 군사 장비를 생산하는 볼고그라드의 타이탄-바리카디 공장 작업장 3곳을 타격했으며
, 케르치의 유류 터미널과 연료 저장 시설도 공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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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교 및 정유소 타격의 복합적 효과는 즉각적이고 측정 가능했습니다.
철도가 끊기면서 러시아 철도 당국은 크림반도 발착 11개 열차 노선을 취소했습니다. 반도 동부 끝 케르치까지 운행하는 일일 열차는 7편만 남았고, 일부 열차는 점령된 자포리자 철도 회랑으로 우회 운행되었습니다 .
라디오 리버티의 '스킴스'(Schemes) 프로젝트가 6월 24일 분석한 플래닛 랩스(Planet Labs) 위성 사진은 케르치대교 진입로에 10km가 넘는 차량 정체를 보여줬습니다. 약 1,500대의 차량이 크림반도를 빠져나가기 위해 줄을 서 있었습니다 . 6월 26~27일에는 그 수가 2,000~2,800대로 늘어났고, 줄 길이는 15km에 달해 목격자와 현지 언론은 "역대 최대 기록"이라고 묘사했습니다
. 미사일 경보, 방공 작전, 우크라이나 해상 드론 공격 위협으로 인해 다리는 여러 시간씩 반복적으로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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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영상과 보도는 민간인들이 크림반도에서 집단으로 탈출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크라스노다르 쪽에서 정체를 촬영한 한 목격자는 "이렇게 긴 줄은 처음 본다. 역대 기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물류 붕괴는 즉각적인 보급망 차원을 넘어 행정 및 민간 분야의 혼란을 초래했습니다.
이번 타격들은 고립된 작전이 아니었습니다. 우크라이나 합참은 6월 28일 작전을 "일시 점령된 반도에서의 작전을 지원하는 러시아 군수 물류를 교란하기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다리를 파괴하고, 연료 인프라를 타격하며, 복구 시도 자체를 저지하는 패턴은 2025년 6월 3일 케르치대교 자체를 손상시킨 수중 폭발 등 이전 공격들과 유사한 맥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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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주일 만에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본토와 크림반도 중·서부를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를 파괴하고, 11개 열차 노선을 취소시켰으며, 케르치대교에 1015km(차량 1,5002,800대)의 대규모 정체를 유발했고, 비상사태 선포를 이끌어냈습니다. 연간 처리 용량이 각각 약 1500만 톤에 달하는 슬로비얀스크 및 야로슬라블 정유소에 대한 동시 타격은 러시아 점령군의 연료 공급을 더욱 압박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사실상 크림반도를 철도로 고립시켰으며, 반도에 남은 도로 및 페리 연결에도 막대한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