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테리 보타스 — 차체 하부(플로어) 화재
보타스의 세션은 더 극적으로 끝났다. 서스펜션과 플로어를 손상시킨 후, 그는 차체 하부에서 아스팔트와 스파크가 튀는 상태로 간신히 피트로 복귀했다. 피트 레인에 진입하자 열이 축적된 플로어 앞부분(프론트 빕)에 불이 붙었고, 곧 가시적인 불꽃이 관찰됐다 . 이 화재는 엔진이나 연료 계통 문제가 아닌 플로어 관련 고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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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술 책임자(CTO) 닉 체스터는 잃어버린 트랙 타임을 인정하며 토요일을 준비하기 위해 '오늘 밤 할 일이 산더미'라고 밝혔다. 이는 두 대의 차량을 수리하고 조사하기 위한 광범위한 밤샘 작업을 의미했다 .
그러나 혼란 속에서도 체스터는 긍정적인 신호를 발견했다. 초기 원격 측정 데이터와 드라이버 피드백은 업그레이드 패키지가 실제 성능 향상을 가져왔음을 시사했다. "우리는 한 걸음 나아갔다"고 그는 팀 공식 채널을 통해 전했다 .
보타스는 주말을 앞두고 새 플로어와 차체가 레드불 링에서 '이론적으로 0.1~0.2초 정도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이는 이론적인 추정치에 불과하며 신뢰성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보타스는 "지난 두 경기에서 겪었던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그것이 여전히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두 경기를 모두 완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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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의 올해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 주말은 차량이 트랙에 머물지 못하면서 사실상 무산됐다. 팀은 이제 익숙한 질문에 직면했다: 다음 경기까지 부품을 안정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을까? 성능 향상의 가능성은 희미하지만 실제로 존재한다. 그러나 신뢰성 문제는 시급하며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