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 주인공은 프랑스의 측면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였다. 그는 전반 7분, 20분, 32분에 걸쳐 연속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32분 만에 작성된 이 해트트릭은 1982년 헝가리의 라슬로 키스(7분)에 이어 월드컵 역사상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 후반 추가시간(90+4분)에는 데지레 두에가 헤더골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
노르웨이 (4-3-3): 에길 셀비크(GK); 프레드리크 아우르스네스, 레오 외스티고르, 헨리크 팔케너, 프레드리크 비에르칸; 텔로 아스가르드, 파트리크 베르흐(주장), 크리스티안 토르스트베트; 오스카르 보브,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안드레아스 셸데루프 .
노르웨이는 핵심 공격수 엘링 홀란드를 비롯해 마르틴 외데고르, 율리안 뤼에르손, 크리스토페르 아예르, 산데르 베르게, 안토니오 누사 등 주전 선수들을 대거 제외하고 2군에 가까운 라인업을 내세웠다 .
프랑스 (4-2-3-1): 마이크 메냥(GK); 쥘 쿤데, 윌리엄 살리바, 다요 우파메카노, 테오 에르난데스; 마누 코네, 오렐리앵 추아메니; 우스만 뎀벨레, 마이클 올리스, 데지레 두에; 킬리안 음바페(주장) .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가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하는 등 거의 최정예 멤버를 가동했다 .
| 순위 | 팀 | 승점 | 골득실 | 득점 |
|---|---|---|---|---|
| 1 | 프랑스 | 9 | +8 | 10 |
| 2 | 노르웨이 | 6 | +1 | 8 |
| 3 | 세네갈 | 3 | +2 | 8 |
| 4 | 이라크 | 0 | –11 | 1 |
프랑스와 노르웨이는 이 경기 전에 이미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세네갈이 이라크를 꺾으면서 조 3위 팀 중 상위 8개 팀에 들어 32강에 합류, I조의 세 팀 모두가 32강에 진출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