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산에는 약 15만 개의 비트코인 계약(명목 가치 약 90억 6천만 달러)과 100만 개의 이더리움 계약(명목 가치 약 15억 7천만 달러)이 포함되었습니다 . 블룸버그 등 주요 매체의 만기 전 추정치는 비트코인만 약 100억 달러 규모로 예상했으며, 모든 거래소를 합친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약 345억 달러에 육박했는데, 이 중 데리빗의 6월 26일 만기가 약 79%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
만기는 다음과 같은 주요 지표로 청산되었습니다 :
| 자산 | 최대 고통 가격 (Max Pain) | 풋/콜 비율 |
|---|---|---|
| 비트코인 (BTC) | $70,000 | 0.63 |
| 이더리움 (ETH) | $2,000 | 0.50 |
풋/콜 비율이 1.0 미만이라는 것은 풋옵션(매도)보다 콜옵션(매수) 미결제약정이 더 많다는 뜻으로, 시장이 강세를 예상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실제 현물 가격은 최대 고통 가격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일부 만기 전 보고서는 비트코인 최대 고통 가격을 72,000달러, 풋/콜 비율을 0.81~0.83으로 예상하며 완전한 강세보다는 신중한 포지셔닝을 반영했습니다 .
6월의 약세장은 강세 옵션 보유자들에게 참담한 결과를 안겼습니다.
이번 옵션 만기는 암호화폐 시장의 심각한 약세 환경 속에서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