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의에서 후루카와 사장은 닌텐도가 더 많은 과거 하드웨어 세대의 라이브러리를 스위치 2로 가져오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플랫폼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 TwistedVoxel은 이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하며, 후루카와 사장이 "게임 라이브러리 보존에 대한 닌텐도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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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기준,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은 NES, SNES, 게임보이, 게임보이 어드밴스, N64, 세가 제네시스/메가드라이브, 그리고 2026년 초에 새로 추가된 버추얼보이 타이틀을 제공한다 . 2026년 2월 업데이트를 통해 일부 버추얼보이 게임(갤럭틱 핀볼, 텔레로복서, 버추얼보이 와리오 랜드)이 확장팩 티어에 추가되었다
. 기본 구독에는 약 79개의 NES 타이틀과 늘어나는 SNES 및 게임보이 게임이 포함되며, 확장팩은 N64, GBA, 메가드라이브, 버추얼보이 카탈로그를 추가한다
. 닌텐도의 공식 목록과 여러 트래커에 따르면, DS 및 3DS 게임은 현재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에서 전혀 제공되지 않는다
.
핵심적인 기술적 장애물은 듀얼 스크린(두 개의 화면) 하드웨어 설계다. 닌텐도 DS는 각각 256×192 해상도의 별도 화면 두 개(하단은 저항막식 터치스크린), 듀얼 ARM 프로세서, 분리된 그래픽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다 . 3DS는 여기에 입체 3D 렌더링과 추가적인 처리 복잡성이 더해진다
. 이러한 게임을 스위치나 스위치 2와 같은 단일 화면 기기로 이식하려면 두 화면을 동시에 표시하는 방법을 해결해야 한다. 옵션으로는 각 화면을 축소하는 나란히 배치(side-by-side), 화면 속 화면(picture-in-picture), 또는 버튼을 눌러 전환하는 토글 시스템 등이 있지만, 어느 것도 원래의 사용자 경험을 완전히 재현하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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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 상호작용도 또 다른 난관이다. DS는 정밀한 스타일러스 입력에 최적화된 저항막식 터치스크린을 사용한 반면, 스위치는 손가락 터치에 더 적합한 정전식 터치를 사용한다 . 3DS의 무안경식 입체 3D 효과는 현재 닌텐도 콘솔에는 없는 시차 장벽(parallax barrier) 기술을 필요로 한다. 시트라(Citra, 3DS)나 멜론DS(melonDS, DS) 같은 서드파티 에뮬레이터는 해킹된 스위치에서 작동하지만 커스텀 펌웨어가 필수이며 일관되지 않은 성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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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커뮤니티는 후루카와 사장의 회피성 답변을 대체로 **'계획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아직 공식 발표할 단계가 아니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 닌텐도 라이프는 상황을 예측 가능한 일로 묘사하며 "주주총회 Q&A에서 후루카와 사장이 이런 걸 확정할 리가 있나"라고 지적했다
. TwistedVoxel은 후루카와 사장이 '아니요'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점과 레트로 라이브러리 확장 의지를 밝힌 점을 긍정적 신호로 강조했다
. 대체적인 분위기는 신중한 낙관론이다. 후루카와 사장이 '아니오'라고 답변을 거부한 점, 과거 라이브러리 확장에 대한 광범위한 언급을 한 점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어떤 약속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 같은 시기에 버추얼보이 게임이 추가된 반면 DS와 3DS가 NSO 라인업에서 눈에 띄게 제외된 것은, 닌텐도가 의도적으로 해당 플랫폼을 배제하기보다는 여전히 듀얼 스크린 문제를 해결 중이라는 증거로 일부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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