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쿠라사오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독일(1-7 패)과 에콰도르(0-0 무)를 상대한 후 이날 코트디부아르에 패하며 조별리그에서 1승 없이 탈락했다. 이 기간 동안 쿠라사오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상대에게 총 30개의 유효슈팅을 내줬는데, 이는 2010년 북한(32개) 이후 한 조별리그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독일은 2연승으로 일찌감치 E조 1위를 확정한 상태였다. 코트디부아르는 쿠라사오전 승리로 승점 6점을 쌓아 E조 2위로 준결승 토너먼트(32강)에 진출했다. 32강 라운드(2026 대회는 '라운드 오브 32' 체제) 상대는 I조 2위(유력 후보: 프랑스 또는 노르웨이)로, 경기는 2026년 6월 30일 텍사스주 알링턴(댈러스 인근)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니콜라스 페페는 경기 후 "자랑스럽고 기쁘다. (두 골 모두) 팀 덕분이다. 첫 골은 얀(디오만데)이 완벽하게 만들어줬고, 두 번째 골은 이브라힘(상가레)의 환상적인 패스였다. 우리는 가능한 한 멀리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그럴 만한 선수와 실력을 갖췄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메르세 파에 감독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자부심'이다. 우리는 해낼 수 있다는 걸 알았고, 동시에 어려울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우리는 해냈다. 코트디부아르는 이 자격이 있다. 팬들은 계속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토너먼트에서도 이변을 일으키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쿠라사오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독일(1-7 패)과 에콰도르(0-0 무)를 상대한 후 이날 코트디부아르에 패하며 조별리그에서 1승 없이 탈락했다. 이 기간 동안 쿠라사오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상대에게 총 30개의 유효슈팅을 내줬는데, 이는 2010년 북한(32개) 이후 한 조별리그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독일은 2연승으로 일찌감치 E조 1위를 확정한 상태였다. 코트디부아르는 쿠라사오전 승리로 승점 6점을 쌓아 E조 2위로 준결승 토너먼트(32강)에 진출했다. 32강 라운드(2026 대회는 '라운드 오브 32' 체제) 상대는 I조 2위(유력 후보: 프랑스 또는 노르웨이)로, 경기는 2026년 6월 30일 텍사스주 알링턴(댈러스 인근)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니콜라스 페페는 경기 후 "자랑스럽고 기쁘다. (두 골 모두) 팀 덕분이다. 첫 골은 얀(디오만데)이 완벽하게 만들어줬고, 두 번째 골은 이브라힘(상가레)의 환상적인 패스였다. 우리는 가능한 한 멀리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그럴 만한 선수와 실력을 갖췄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메르세 파에 감독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자부심'이다. 우리는 해낼 수 있다는 걸 알았고, 동시에 어려울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우리는 해냈다. 코트디부아르는 이 자격이 있다. 팬들은 계속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토너먼트에서도 이변을 일으키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