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대통령은 루카셴코에게 중계 장비를 작동 중단하고 제거할 시간으로 1주일을 주었다. 그의 표현에는 모호함이 전혀 없었다. "그가 하지 않으면, 우리가 할 것입니다" — 이는 민스크가 이행하지 않을 경우 우크라이나가 벨라루스 영토 내 목표물에 대해 단독 군사 행동을 감행할 것이라는 명백한 위협이었다
. 우크라이나는 가동 중단이 필요한 벨라루스 내 4개의 중계소를 특정했다
.
| 날짜 | 사건 |
|---|---|
| 2026년 6월 19일 | 젤렌스키, 키이우 기자회견에서 1주일 최후통첩 발표 |
| 6월 20일~21일 | 젤렌스키, 저녁 연설에서 4개 중계소 명명하며 재차 촉구 |
| 6월 22일 | 최고사령관 시르스키와 우크라이나 정보부로부터 중계소 가동 중단 보고 접수 |
| 6월 24일 | 젤렌스키, 장비 가동 중단을 공개 확인 — 최후통첩 사흘 만이자 1주일 시한을 훨씬 앞당긴 시점 |
결과적으로, 우크라이나의 무력 공격 실행 없이 6월 22일까지 중계소는 가동을 멈췄다. 장비가 물리적으로 철거되었는지, 아니면 단순히 전원만 차단되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후 자신의 X 계정에 "우리는 그 3~4개의 장비가 더 이상 거기에 없도록 모든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우크라이나의 입장에 대해 명확한 지지를 표명했다. 아니타 히퍼 대변인은 "벨라루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크라이나인들에게는 자위권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U는 최후통첩 자체를 비난하지 않았으며, 히퍼 대변인은 "벨라루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계속해서 용이하게 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의 고유한 방어권 차원에서 이번 사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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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모스크바와 키이우 사이에 놓인 루카셴코의 불가능한 줄타기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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