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는 단기 약세 전망이 자신의 근본적인 낙관론과 모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핵심 비트코인 포지션을 매도하는 대신, 풋 스프레드를 활용했습니다. 이는 서로 다른 행사가격의 풋 옵션을 매수·매도해 최대 손실을 제한하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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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접근법은 비트코인이 4만 달러 부근으로 하락하더라도 손실을 제한하면서도 장기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시장의 험난한 시기를 헤쳐 나가기 위한 전술적 헤지이지, 전략적 전환이 아닙니다.
헤이즈는 잠재적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두 가지 거시경제적 변수를 지목했습니다.
1. AI 투자로의 자금 이동
헤이즈는 현재 투기적 자본이 인공지능(AI) 관련 투자로 이동하면서 "단기적으로 암호화폐 성장을 제약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즉, AI '거품'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유동성을 빨아들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2. 달러 유동성 축소
헤이즈는 이전부터 암호화폐 랠리가 달러 유동성 축소로 인해 주요 지지선을 잃었다고 경고해 왔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기조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비트코인 모멘텀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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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의 분석 체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 조건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달러 유동성이 축소되면 암호화폐를 포함한 위험 자산이 일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입니다.
그의 논리는 간단하면서도 일관됩니다. 법정화폐(Fiat currency)의 가치 하락이 비트코인 가격의 주요 동인이라는 것입니다. 중앙은행의 통화 창출, 정부 지출, 느슨한 재정 정책이 시스템에 달러를 범람시키고, 비트코인은 유한하고 주권에 종속되지 않는 자산으로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유동성을 흡수한다는 관점입니다.
헤이즈의 관점에서, 그가 예측하는 단기 조정은 더 큰 상승 사이클 내에서의 매수 기회에 불과합니다. 4만 달러 하락은 일시적 후퇴이지, 장기 하락 추세의 시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서 헤이즈의 4만 달러 비트코인 바닥 예측은 그의 장기 낙관론을 뒤집는 것이 아닙니다. 단기적인 거시경제적 역풍(AI 자금 이동, Fed 긴축)이 장기 상승 추세 내에서 고통스러운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술적 인정에 가깝습니다. 풋 스프레드 활용은 위험 관리에 대한 규율 있는 접근법을 반영합니다. 즉, 조정에 대해 헤지하면서도 이후 예상되는 랠리에 완전히 노출되는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