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자신을 '추론 우선(inference-first)' 기업으로 포지셔닝하며, AI 컴퓨팅의 패러다임이 학습(Training) 중심에서 추론(Inference)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기존의 x86 및 GPU 전용 설계로는 최적화가 어려운 새로운 아키텍처 기회가 생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퀄컴은 **메타플랫폼스(Meta Platforms)**와 전략적 다세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메타는 드래곤플라이 C1000의 첫 번째 명시적 고객이 됩니다. 이 계약에 따라 퀄컴은 메타의 차세대 서버에 드래곤플라이 C1000 CPU를 공급하며, 생산은 2028년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 볼륨 약정이나 가격 기준과 같은 구체적인 재정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이번 계약은 퀄컴의 데이터센터 사업 야망에 대한 가장 강력한 검증으로 널리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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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은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인 **모듈러(Modular Inc.)**를 주식 교환 방식으로 약 39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6년 6월 21일에 체결된 이 거래를 위해 퀄컴은 모듈러의 주주들에게 1,920만 주를 발행하고, 스타트업의 전 직원 150명 전원을 퀄컴으로 영입할 예정입니다
. 모듈러의 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AI 모델이 하드웨어별로 별도 코딩 없이도 다양한 칩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퀄컴은 이를 자사의 추론 소프트웨어 스택 강화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이 거래는 2026년 하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모듈러의 기술은 엔비디아의 CUDA 생태계에 대한 직접적인 경쟁 각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모듈러는 불과 9개월 전 16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2억 5천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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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은 자체 설계 오라이온 코어를 기반으로 한 포괄적인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회사는 2029 회계연도까지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15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 더 넓은 기업 차원에서 퀄컴은 2029 회계연도 비핸드셋(Non-handset) 부문 매출 목표를 4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는데, 이는 이전 전망치인 220억 달러에서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 자동차 부문만 해도 2029 회계연도까지 100억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IoT 부문은 14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며, 핸드셋 부문은 2029 회계연도까지 QCT(Qualcomm CDMA Technologies) 전체 매출의 약 3분의 1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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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27년 30억 달러 매출 목표 관련 Investor Day 이전에 JP모건의 여러 분석가 노트에서는 퀄컴이 2027 회계연도 데이터센터 매출 목표를 30억 달러 이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퀄컴이 공식 발표한 Investor Day 자료에는 2029 회계연도 데이터센터 목표로 150억 달러가 명시되어 있지만, 널리 보도된 헤드라인에서 2027 회계연도 30억 달러 수치가 명시적으로 재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30억 달러 수치는 더 큰 2029 회계연도 목표에 포함된 분석가의 기대치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