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는 이러한 현상을 수십 년간 웹을 지탱해 온 비즈니스 모델을 초토화시킬 "경제적 지진(economic earthquake)"이라고 묘사했다 . 2025년 8월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것들은 더 이상 검색 엔진이 아닙니다. 이것들은 '답변 엔진(answer engines)'입니다. 경제학과 규칙이 완전히 다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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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에 대한 프린스의 경고는 그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발전시켜 온 훨씬 더 거대한 논지의 일부다. 2025년 웹 서밋(Web Summit)에서 그는 AI가 전 세계를 단 5개의 주요 기업만 남는 세상으로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 에이전트가 소수의 강력한 플레이어에게 거래 흐름과 데이터 이점을 집중시키기 때문이다 . "저는 미래에 단 5개의 기업만 남게 될까 봐 정말 걱정합니다. 그리고 저는 AI 기업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집중화시키는 힘(consolidating force)입니다,"라고 그는 서밋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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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인도 AI 임팩트 서밋(India AI Impact Summit)에서 프린스는 AI가 "5개 기업에 의해 통제되어서는 안 되며" 전 세계 50만 개 기업에 분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그는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의 기술 민주화 요구에 동의하며, AI는 지리적 위치나 경제적 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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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프린스는 AI 기업이 콘텐츠와 유통을 모두 통제하여 독립 미디어와 창작자를 압박하는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경고했다 . 포춘(Fortune) 브레인스톰 테크 패널에서 그는 콘텐츠 창작자에게 닥치는 위기를 설명하며 인터넷의 근본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 그는 특히 콘텐츠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업물이 AI 모델에 의해 소비되면서도 트래픽이나 보상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2025년 12월 유타주에서 열린 '프로-휴먼 AI 서밋(Pro-Human AI Summit)'에서 프린스는 AI가 현대 인터넷을 형성해 온 인센티브를 어떻게 재설정할 수 있을지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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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는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추진해 왔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웹사이트가 AI 봇의 콘텐츠 스크래핑(scraping)에 대해 요금을 청구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으며, 이른바 '크롤링당 지불(pay-per-crawl)' 모델이다 . 2025년 7월, 프린스는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One World Trade Center) 정상에서 상징적인 빨간 버튼을 눌러, AI 훈련을 위해 콘텐츠를 가져가는 크롤러를 기본적으로 차단하고 내장된 지불 메커니즘을 구현하는 시스템을 활성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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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영국 경쟁시장청(CMA)에 구글의 검색 기능과 AI 크롤러를 분리할 것을 촉구했다. 같은 기업이 검색 인덱싱과 AI 훈련 데이터를 모두 통제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 2026년 뉴델리 AI 임팩트 서밋에서 프린스는 AI를 사용하는 모든 기업은 먼저 정책을 결정하고 이를 시행해야 하며, 클라우드플레어의 AI 게이트웨이(AI Gateway)와 프롬프트 컨트롤이 데이터 유출과 모델 오용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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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의 핵심 주장은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여러 포럼에서 반복되었다. AI 에이전트가 기업과 고객 간의 직접적인 관계를 단절시켜, 소상공인이 의존해 온 발견-광고 모델(discovery-and-advertising model)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그는 2027년까지 봇 트래픽이 인간 트래픽을 추월하여, 규제, 데이터 라이선싱, 그리고 민주화된 AI 접근이 이를 막지 못한다면 소수의 AI 지배 기업만이 인터넷의 경제적 흐름을 통제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예측한다. 인도 AI 임팩트 서밋에서 프린스는 공정성을 보장하고 창작자에게 보상하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요구하며, AI가 문화적 동질화의 도구가 되는 것을 경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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