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에버렛(Megan Everett) (커뮤니티 디렉터 및 라이브 옵스 총괄)은 이 발표를 '가슴 아픈(heartbreaking)' 일이자 '세상을 산산조각내는(earth-shattering)' 일이라고 묘사했습니다. 그는 유로게이머(Eurogamer)와의 인터뷰에서 번지로부터 데스티니 가디언즈 지원 종료에 관한 이메일을 읽게 될 날이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습니다
. PC 게이머(PC Gamer)와의 인터뷰에서는 *'아무도 축하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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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알론소(Pablo Alonso) (디자인 디렉터)도 공개적인 애도에 동참했습니다. 그는 과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이 접힐 때를 떠올리며, 애도하는 팬들에게 다른 게임을 권하며 경쟁을 부추기는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그런 추천(슬퍼하는 팬들에게 '그냥 다른 게임 해봐'라고 말하는 것)은 도움이 되기는커녕 '짜증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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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레임의 지도부는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종말을 경쟁에서의 승리로 받아들이기보다, 라이브 서비스 장르 전체의 손실로 규정했습니다.
메건 에버렛은 분명히 말했습니다: '경쟁자가 있어야 게임이 건강합니다'. 그는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존재가 워프레임을 더 나은 게임으로 발전시키는 원동력이었으며, 그 빈자리는 어떤 단일 게임으로도 메울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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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포드도 이에 동의하며,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지원을 종료하는 것이 '말이 되는 세상은 없다'고 못 박았고, 이 결정은 창의적인 측면이 아닌 비즈니스적인 압박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한 '번지 게임들의 유산 없이는 워프레임도 존재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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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레임 개발자들은 가식 없는 슬픔으로 반응했고, 이 소식을 승리로 규정짓는 것을 명백히 거부했으며, 자신들의 작품에 영감을 준 라이벌의 상실을 애도했습니다. 그들은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이를 입증했습니다. 바로 자신들의 게임 속에 가까이 들여다본 사람만이 발견할 수 있는 숨은 오마주를 남긴 것입니다.
메건 에버렛의 말처럼: '경쟁자가 있어야 게임이 건강합니다.' 이러한 기준에서 볼 때,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라이브 서비스 종말은 전체 장르를 조금 더 불건전하게 만든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