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DR콩고에 1-1로 비기며 다소 실망스러운 출발을 보였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첫 휘슬과 함께 강한 압박을 펼쳤다. 경기는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6만 8777명의 관중 앞에서 진행됐다.
|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실차 | 승점 |
|---|---|---|---|---|---|---|---|
| 1 | 포르투갈 | 2 | 1 | 1 | 0 | +5 | 4 |
| 2 | 콜롬비아 | 1 | 1 | 0 | 0 | +2 | 3 |
| 3 | DR콩고 | 1 | 0 | 1 | 0 | 0 | 1 |
| 4 | 우즈베키스탄 | 2 | 0 | 0 | 2 | -7 | 0 |
포르투갈은 지난 6월 17일(현지시간) 열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월드컵 첫 출전국인 DR콩고와 1-1로 비겼다. 주앙 네베스가 전반 6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DR콩고의 요안 위사가 전반 추가시간(45+4분)에 동점골을 터뜨리며 DR콩고에 월드컵 사상 첫 승점을 안겼다.
포르투갈은 5-0 대승으로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로베르투 마르티네스 감독은 개막전의 부진한 경기력 이후 빠른 반전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선수들은 완벽하게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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