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는 전반전 종료 후 발생한 심한 뇌우로 인해 약 2시간 동안 중단되는 소동을 겪었습니다 . 폭우와 번개로 인해 링컨 파이낸셜 필드의 그라운드 staff들은 켄터키 블루그래스 잔디 위의 물을 빼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 경기장 전광판에는 관중들에게 경기장 내부 복도와 지붕이 있는 공간으로 대피하라는 안내가 표시됐습니다
. 관중들은 비옷을 입고 발코니 아래에 모여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줄기를 피해야 했습니다
. 전반전은 음바페의 전반 14분 골로 1-0으로 끝났고, 폭우가 지나간 후에야 경기가 재개되면서 이날 행사는 총 약 4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 이는 이번 대회 첫 번째 폭우로 인한 경기 중단이었습니다
.
음바페는 이날 2골을 추가하며 자신의 월드컵 통산 득점을 16골로 늘렸습니다 (2018년 4골, 2022년 8골, 2026년 현재 4골) . 이로써 그는 남자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부문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 순위 | 선수 | 월드컵 통산 골 |
|---|---|---|
| 1 |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 18 |
| 2 | 미로슬라프 클로제 (독일) | 16 |
| 2 | 킬리안 음바페 (프랑스) | 16 |
| 4 | 호나우두 (브라질) | 15 |
| 5 | 게르트 뮐러 (독일) | 14 |
같은 날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는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클로제의 남자 선수 최다 기록(16골)과 마르타의 남녀 통합 전체 최다 기록(17골)을 모두 넘어서는 18골을 기록, 단독 역대 1위로 올라섰습니다 .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혔던 프랑스는 이번 승리로 32강행을 확정지으며 순항 중이고, 음바페는 조별리그 2경기에서만 4골을 몰아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토너먼트에서 최소 3경기를 더 치를 수 있는 가운데, 27세의 프랑스 주장은 이번 대회 내에 메시의 기록에 도전할 확실한 기회를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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