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인재 전쟁 속에서도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테슬라의 '테라팹'은 단기간 내 TSMC를 대체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인재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고, 이는 전 세계 반도체 업계의 인건비 상승과 기술 패권 경쟁을 더욱 가속화할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테슬라가 반도체 설계만 하던 '팹리스(Fabless)' 기업에서 직접 칩을 만드는 '종합 반도체 기업(IDM)'으로 변신을 꿈꾸는 이 실험이 성공할지, 아니면 '거인의 어깨'가 너무 높았던 것인지, 그 결과는 수년 후에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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