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렉시티의 ‘팀메이트(Teammates)’는 질문 하나에 답하고 끝나는 챗봇이 아니라, 일정 기간 이어지는 업무를 맡도록 설계된 AI 에이전트입니다. 사용자가 버그 신고 분류, 지표 추적, 시장 조사 같은 책임을 부여하면 에이전트가 작업을 계획하고, 결과를 검토할 수 있을 때까지 후속 작업을 진행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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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팀메이트는 개인용 맥스(Max)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웹 연구 프리뷰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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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질문보다 ‘지속적인 책임’에 초점
일반적인 챗봇이 매번 새 프롬프트를 기다리는 방식이라면, 팀메이트는 계속 관리할 업무를 맡는 형태를 지향합니다. 퍼플렉시티 고객지원 문서가 든 예시는 버그 신고 분류, 지표 확인, 시장 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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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는 퍼플렉시티 컴퓨터(Perplexity Computer) 안에서 작동하며, 기존 프로젝트와 스킬, 메모리 등 컴퓨터에 쌓인 맥락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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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회사는 팀메이트가 연결된 도구를 모니터링하고 변화가 생기면 대응하며, 다른 팀메이트와도 협업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업무 우선순위가 바뀌면 에이전트가 컴퓨터 세션과 다른 에이전트를 조율해 프로젝트를 이어 간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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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방향을 잡을 수 있어
각 팀메이트에는 계속 이어지는 대화 스레드가 있어 사용자가 진행 중인 일과 완료된 작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퍼플렉시티는 사용자가 작업을 살펴보고 방향을 조정할 수 있으며, 결과물은 검토를 위해 제시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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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제품 설명에 따르면 동료에게 슬랙(Slack)으로 후속 연락을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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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항상 켜져 있다’는 표현을 업무를 완전히 맡겨도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회사 설명은 연결된 도구의 변화에 대응하고 맡은 업무를 계속 진행하도록 설계됐다는 것이지, 모든 작업을 언제나 정확하게 처리하거나 사람의 확인 없이 완료한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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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제품 설명은 지속되는 스레드, 작업 모니터링, 에이전트 간 조율, 결과 검토 같은 기능을 안내하지만, 모든 자동 실행 조건과 세부 통제 방식을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사용자의 감독 아래 진행 상황을 살피는 지속형 업무 에이전트로 이해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이용 대상과 가격, 출시 일정
퍼플렉시티 고객지원 문서에 따르면 팀메이트는 개인용 맥스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웹 연구 프리뷰입니다.
18 2차 보도는 맥스 요금을 월 200달러로 소개했습니다.
12 CEO 아라빈드 스리니바스는 모바일·데스크톱 네이티브 앱이 곧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출시일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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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날짜에는 하루 차이가 있습니다. 퍼플렉시티 블로그 게시물에는 2026년 11월 4일이 표시돼 있고, 스리니바스의 발표에서는 웹 출시가 11월 5일로 안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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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AI 에이전트 경쟁의 한 축
더버지는 팀메이트를 오픈AI의 ‘닷츠(Dots)’, 앤스로픽의 ‘클로드 듀엣(Claude Duet)’과 비교하며, 여러 종류의 업무를 장기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에이전트라고 소개했습니다.
3 이는 다단계 업무를 맡기는 AI 도구가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비교입니다. 다만 각 제품의 기능이나 이용 조건이 같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퍼플렉시티가 강조하는 차별점은 사용자가 에이전트에 지속적인 책임을 부여하고, 컴퓨터의 맥락과 연결 도구를 활용해 진행하게 한 다음, 그 과정을 확인하고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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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실제로 유용한지는 맡기는 업무의 성격과 제공되는 맥락, 사람이 결과를 얼마나 꼼꼼히 검토해야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