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챗 스테이션의 웨이보 게시물에 따르면, 한 안드로이드 제조사가 넓은 화면과 측면 지문인식기를 갖춘 비폴더블 바(bar)형 스마트폰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샤오미 제품일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게시물은 업체명을 직접 밝히지 않았습니다. 현재 보도만으로는 제품 출시나 양산, 전체 사양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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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제품이라는 추정은 어디서 나왔나
보도된 기기는 접히는 폰이 아니라, 가로로 넓은 직사각형 형태의 일반 스마트폰입니다. 화면비로 16:10 또는 16:9가 거론되지만, 이는 확정 사양이 아닌 루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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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라는 추정은 게시물의 단서에 근거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게시물에 사용된 이모지가 샤오미를 가리키며, 후속 댓글도 그런 해석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이모지나 댓글 원문이 없어 정확한 표현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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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알려진 하드웨어 정보는 측면 지문인식기 정도입니다. 화면 크기와 칩셋, 카메라, 가격, 출시일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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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중’이 출시 확정은 아니다
보도 내용은 기기가 시험 단계에 있다는 것이지, 샤오미가 제품을 공식 발표했거나 양산을 확정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해당 기기를 확인할 수 있는 규제기관 등록 자료도 현재 보도에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여기서 확인 가능한 서류로 제품의 정체나 양산 여부를 뒷받침할 수는 없습니다. 샤오미의 공식 입장과 해외 출시 계획 역시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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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례는 화웨이 Pura X View
화웨이 Pura X View는 넓은 화면을 채택한 비폴더블 스마트폰의 실제 사례입니다. 6.39인치 OLED 패널에 16:9.5 화면비와 2,232 × 1,320 해상도를 적용했고, 보도된 사양에는 기린 9030S 칩셋과 5,999위안부터 시작하는 가격이 포함됩니다.
다만 Pura X View는 샤오미 루머를 이해하기 위한 비교 사례일 뿐, 두 제품의 사양이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화웨이 제품은 일반적인 스마트폰보다 가로로 넓은 형태이며, 소문 속 샤오미 기기의 정확한 크기와 하드웨어는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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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추적 블로거 @RDObservation의 추산에 따르면 Pura X View는 2026년 10월 19~25일 주간까지 약 75만 5,300대가 판매됐습니다. 이는 화웨이가 공식 발표한 판매 실적이 아닙니다. 같은 보도는 최근에야 화웨이 공식 채널의 구매 제한이 풀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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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등도 넓은 화면을 검토한다는 소문
오포 역시 와이드 화면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유출된 사양으로는 6.35인치 디스플레이, 8,000mAh 배터리, 2억 화소 후면 카메라 두 개, 디멘시티 9600M 칩셋이 거론됩니다. 모두 아직 확인되지 않은 정보입니다.
화웨이가 오스타(Osta)라는 하위 브랜드로 이 형태의 제품을 내놓을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소문 속 오스타 스마트폰은 6.39인치 16:9.5 LT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역시 유출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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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샤오미 이야기는 확인된 정보가 많지 않은 디자인 루머에 가깝습니다. 게시물은 제조사를 특정하지 않았고, 넓은 화면의 샤오미 스마트폰이 언제, 혹은 실제로 출시될지도 아직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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