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창이와 인도네시아 바탐을 잇는 **농사–창이 해저케이블(Nongsa–Changi Cable·NCC)**은 양국 간 데이터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약 50km 길이의 해저 통신망입니다. 바탐의 농사 디지털파크에 직접 연결돼 클라우드 서비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간 연동을 뒷받침하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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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개발했고, 어떤 수치를 제시했나
NCC는 BW Digital과 PT Telekomunikasi Indonesia International(Telin)이 개발했습니다. 농사 디지털파크는 전략적 파트너로 프로젝트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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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0일 열린 케이블 착륙 기념식에서 간킴용 싱가포르 부총리 겸 통상산업부 장관은 케이블이 싱가포르와 바탐 사이에 초당 1.6페타비트 이상의 데이터 용량을 더하고, 지연시간은 2밀리초 미만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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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치는 행사에서 제시된 기대 성능입니다. 당시 보도는 케이블이 9월 가동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해당 용량과 지연시간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측정한 결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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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탐의 디지털 허브 구상과 연결
NCC는 데이터센터가 늘고 있는 농사 디지털파크에 연결성을 제공하고, 싱가포르와 바탐 사이의 디지털 통로를 강화하는 사업입니다. 창이와 농사 디지털파크를 잇는 가장 짧고 직접적인 연결로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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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바탐·빈탄·카리문을 묶어 부르는 BBK 지역의 기술 부문 기회를 살펴보기 위한 공동 연구에도 합의했습니다. 간 부총리는 공동 연구의 목적을 “BBK의 성장하는 기술 부문에서 기회를 파악하고 구체적인 권고안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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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확인된 자료만으로는 연구의 구체적인 투자 범위나 추가 사업 내용까지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핵심은 NCC가 싱가포르와 바탐 간 데이터 연결을 확충해 BBK 지역의 디지털 허브 구상을 뒷받침하도록 추진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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