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아메리카 사장 데번 프리처드는 GTA 6의 스위치 2 출시 가능성에 대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그건 테이크투와 록스타가 논의할 일입니다. 제 쪽에서 발표할 내용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가능성을 확인한 것도, 출시가 없다고 못 박은 것도 아니다. 결정은 게임 개발사 록스타 게임즈와 모회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에 달려 있다는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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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발표된 플랫폼은 PS5와 Xbox
현재 보도된 GTA 6 출시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 5와 Xbox Series X|S다. 출시일은 2026년 11월 19일로 안내돼 있으며, 스위치 2 버전은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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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지금 단계에서 스위치 2 출시를 확정적으로 말할 근거는 없다. 반대로 프리처드의 발언만으로 향후 이식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됐다고 볼 수도 없다.
테스트 보도가 출시 확정은 아니다
2025년 5월, 록스타가 GTA 6의 스위치 2 구동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당시 보도에서도 플랫폼 테스트는 여러 기기에서 기술적 가능성을 살펴보는 과정일 수 있으며, 정식 개발이나 출시 계획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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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스위치 2에서 게임이 어떤 성능으로 작동할지, 이식에 그래픽이나 성능 조정이 필요한지 판단하기 어렵다. 하드웨어 시험설만으로 실제 이식 여부를 결론 내릴 수는 없다.
다른 대형 게임 사례와 전작이 답이 될까
보도에 따르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는 Xbox·플레이스테이션 버전과 함께 올가을 스위치 2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닌텐도 기기의 성능 향상은 이 프랜차이즈가 10여 년 만에 돌아오는 배경 가운데 하나로 소개됐다. 이는 스위치 2에 대형 서드파티 게임이 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지만, GTA 6의 출시를 뜻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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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레드 데드 리뎀션, GTA: 더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 L.A. 느와르 등 록스타 게임이 닌텐도 스위치에 출시된 적은 있다. 다만 과거 작품의 사례만으로 GTA 6의 기술적 가능성이나 사업적 승인을 확인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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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프리처드의 발언은 “출시한다”는 발표가 아니라, 결정권이 록스타와 테이크투에 있음을 확인한 답변이다. 두 회사가 스위치 2 버전을 공식 발표하기 전까지는 출시 여부와 시기를 모두 미정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