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0월 13일을 ‘Welcome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예고했습니다. 다만 현재 회사가 확인한 것은 제품 출시 일정과 뉴욕에서 열리는 미디어 행사입니다. 어떤 제품이 공개될지, 일반 대중을 위한 발표나 생중계가 있을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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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공식적으로 알린 내용
애플 마케팅 책임자 그레그 조스위악은 10월 8일 X에 “Welcome home. October 13”이라는 문구를 올렸습니다.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애플의 옛 무지개색 로고를 천에 수놓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언론 초청장에는 뉴욕 트라이베카에서 10월 13일 오전 9시(미 동부시간)에 ‘Apple Experience’를 연다고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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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장이 안내하는 시간과 장소는 언론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 관한 것입니다. 애플은 일반 대중을 위한 발표 시각이나 생중계 여부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제품을 별도 행사에서 소개할지, 보도자료 등으로 공개할지도 아직 불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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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로 거론되는 제품들
화면을 갖춘 스마트홈 허브
보도에 따르면 이번 출시의 중심 제품은 내부 코드명 ‘J490’으로 불리는 시리 중심의 스마트홈 허브입니다. 일부 매체는 이 제품을 ‘HomePad’라고 부르지만, 정식 제품명으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허브에는 한 변이 약 6인치인 정사각형 화면이 들어가며, 탁상형과 벽걸이형으로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있습니다. 탁상형 디자인을 아이맥 G4와 견준 보도도 있습니다. 모두 미출시 제품에 관한 보도일 뿐, 애플이 직접 확인한 사양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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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팟 미니와 애플 TV
새 홈팟 미니와 애플 TV 모델도 함께 나올 수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실제로 출시된다면 홈팟 미니는 2020년 첫 출시 이후, 애플 TV 셋톱박스는 2022년 이후 첫 새 모델이 됩니다. 두 제품의 업데이트 여부와 구체적인 사양은 애플이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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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협력한다는 스마트홈 기기
별도 보도에서는 LG가 애플의 홈 생태계와 연동할 스마트홈 액세서리를 개발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거론된 제품은 비디오 초인종, 온도조절기, 스마트 도어록, 보안 카메라 등입니다. 애플 제품보다 늦게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있지만, 10월 13일 공개 여부와 실제 출시 일정 모두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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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선 ‘집’이라는 방향성만 읽을 수 있어
‘Welcome home’이라는 문구와 트라이베카 초청장은 이번 발표가 집과 관련된 제품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특정 제품의 출시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스마트홈 허브와 홈팟 미니, 애플 TV, LG 액세서리 모두 아직은 보도와 전망에 해당합니다. 애플이 직접 제품명과 기능, 출시 일정을 공개하기 전까지는 미확인 정보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