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가 2026년 10월 1일 오픈AI에 대한 300억 달러 규모의 후속 투자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납입한 금액은 100억 달러로,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를 통해 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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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00억 달러는 오픈AI의 전체 자금 조달 라운드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소프트뱅크가 참여한 것은 총 1220억 달러의 자금 조달 라운드였으며, 300억 달러는 그중 소프트뱅크 몫이다. 오픈AI의 투자 후 기업가치는 약 8520억 달러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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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달러씩 세 차례에 나눠 납입
소프트뱅크는 2026년 2월 약정한 300억 달러를 세 차례에 걸쳐 투자하기로 했다. 각 납입액은 100억 달러이며, 일정은 4월 1일, 7월 1일, 10월 1일이었다. 마지막 납입으로 전체 약정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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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투자금 마련에 채권 발행
최종 납입을 앞두고 소프트뱅크는 달러와 유로 표시 선순위 채권을 발행해 약 111억 달러를 조달했다. 회사는 발행 대금을 오픈AI에 납입할 마지막 100억 달러와 일반적인 기업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 발행은 투자금을 마련한 조치였고, 오픈AI 투자 완료 자체는 10월 1일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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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는 또 400억 달러 규모 브리지 대출 약정 중 아직 사용하지 않은 100억 달러 한도를 취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대출 가능 한도를 없앤다는 의미이지, 오픈AI에 투자하기로 한 금액을 줄인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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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투자액 646억 달러…지분은 약 13%
이번 후속 투자가 끝나면서 소프트뱅크의 오픈AI 누적 투자액은 약 646억 달러, 보유 지분은 약 13%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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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가 인공지능의 성장을 겨냥해 오픈AI에 큰 규모의 자금을 집중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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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소프트뱅크는 300억 달러를 세 번에 나눠 집행해 오픈AI의 1220억 달러 조달 라운드에 참여했다. 마지막 100억 달러는 채권 발행으로 자금을 마련했으며, 투자 완료 뒤 누적 투자액은 646억 달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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