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쿠는 150만 유로의 초기 투자를 받아 미결제 B2B 청구서 선지급 플랫폼과 AI 신용심사 기술을 키울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용 기업은 청구서 소유권과 거래처 관계를 유지한다. 다만 수수료 체계와 선지급 금액의 제한 여부는 제공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How will Amsterdam-based fintech Duqu use its €1.5 million pre-seed funding from Curiosity VC and No Such Ventures to expand its working capAI-generated editorial illustration; not a photograph of Duqu or its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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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에 청구서를 보냈어도 대금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그 돈으로 급여를 지급하거나 재고를 확보할 수 없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핀테크 기업 **듀쿠(Duqu)**는 이 시차를 메우는 서비스를 확대하려 한다. 듀쿠는 Curiosity VC와 No Such Ventures에서 프리시드 투자금 150만 유로를 유치했으며, 미결제 기업 간 거래(B2B) 청구서를 바탕으로 단기 자금을 선지급하는 플랫폼과 AI 신용심사 기술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투자금을 두 사업에 각각 얼마나 배분할지는 공개된 보도에 나와 있지 않다. 3
고객의 입금이 아니라 기업의 현금 확보를 앞당긴다
듀쿠는 아직 결제되지 않은 B2B 청구서를 평가해 기업에 단기 자금을 먼저 제공한다. 이미 청구한 매출을 거래처의 지급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운영자금으로 쓸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급여나 재고 비용을 감당하거나 채용·마케팅을 추진할 여력을 줄 수 있지만, 거래처가 대금을 더 빨리 지급하게 만드는 서비스는 아니다.35
듀쿠는 네덜란드 B2B 청구서의 46%가 지급기한을 넘겨 결제된다고 주장한다. 이는 제공된 보도에서 독립적으로 검증된 통계가 아니라 회사 측 수치다. 다만 청구 대금은 들어오지 않았는데 지출 기한은 다가오는 현금흐름 문제를 설명해 준다. 6
팩토링과 다른 점, 확인해야 할 조건
보도에 따르면 듀쿠 이용 기업은 청구서를 팩토링 업체에 매각하는 대신 청구서 소유권과 거래처 관계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한다. 자금은 24시간 이내에 받을 수 있다는 보도가 있으며, 다른 보도는 승인 후 한 시간 이내에 이체되는 경우도 많다고 전한다. 이는 보도된 처리 속도이지 모든 신청에 적용되는 보장은 아니다. 56
반면 선지급 금액에 최소·최대 한도가 없고 실제 이용할 때만 수수료를 낸다는 조건은 제공된 출처 발췌문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이용을 검토하는 기업이라면 적용 한도와 비용을 듀쿠에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
AI 신용심사를 다른 금융사에도 공급할까
듀쿠는 선지급 사업과 함께 AI 기반 신용심사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한 자료는 이 기술이 신용평가 과정의 약 95%를 자동화한다고 전하지만, 제공된 자료만으로 독립적으로 검증된 성능 수치로 볼 수는 없다. 38
회사가 구상하는 또 다른 사업은 이 기술을 다른 금융 제공업체가 자체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화이트라벨 방식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다만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실제 도입 기관, 각 기관의 신용정책 적용 방식, 다른 금융사의 신청 건에서도 같은 자동화율이 나오는지 확인할 수 없다. 78
공동 창업자 마스 더 후더(Maas de Goede)가 제시하는 문제의식은 기업이 벌어들인 돈을 쓰기까지 몇 주씩 기다려야 한다는 데 있다. 듀쿠는 청구서 선지급으로 그 공백을 직접 메우고, 신용심사 기술 공급으로 사업을 넓히려 한다. 이번 투자는 그 방향을 뒷받침하지만, 구체적인 이용 조건과 기술 성능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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