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과 출시일: 799달러 유지, 9월 18일 판매
애플 워치 울트라 4의 시작 가격은 799달러다. 전작과 같은 가격으로 책정됐으며, 현재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정식 판매와 고객 배송은 9월 18일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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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라인의 티타늄 중심 외형은 유지됐다. 색상은 내추럴 티타늄과 블랙 티타늄 두 가지이며, 이번 세대는 전면적인 디자인 변경보다는 센서, 소프트웨어, 사용 시간 개선에 무게를 둔 업데이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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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변화는 건강 데이터와 ‘Readiness’
이번 발표의 중심에는 새 Health Sensing System(건강 측정 시스템) 이 있다. 애플은 이 시스템이 심박수를 더 자주, 더 정확하게 측정하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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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추가되는 Readiness(준비도) 는 활동과 회복을 위한 신체 상태를 가늠하도록 설계된 점수형 기능이다. 운동 강도를 높일 만한 날인지, 회복에 더 집중할 시점인지를 판단하는 데 활용하는 것이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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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건강 앱도 추후 장기 건강 정보에 초점을 맞춰 개편된다. 애플은 Longevity 및 Health Age 기능을 이 건강 업데이트의 일부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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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런 기능은 건강·운동 관리를 위한 도구이지 의료적 진단이나 전문 의료 조언을 대신하지 않는다. 심박 측정 정확도에 관한 설명 역시 애플 자체 시험에 근거한 회사의 주장으로 봐야 한다.
S11 칩, Siri AI, 그리고 나중에 추가될 오디오 기능
울트라 4에는 애플의 웨어러블용 S11 칩이 들어간다. 애플은 이 칩이 새 건강 측정 시스템과 향후 제공될 Audio Intelligence(오디오 인텔리전스) 기능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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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OS 27에서는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 Siri가 애플 워치로 확장된다. 애플 발표 자료에 따르면 Siri는 사용자의 개인적 맥락을 이해하고 폭넓은 지식에 접근하는 방향으로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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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인텔리전스에는 중요한 소리를 식별하고 최근 대화를 떠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이 포함된다. 다만 사운드 인식과 Live Rewind 등 일부 기능은 출시 시점에 바로 제공되지 않고 추후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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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와 운동 추적: 울트라의 본래 역할 유지
울트라 4는 여전히 야외 활동과 지구력 운동에 초점을 둔 모델이다. 애플은 배터리 성능이 개선돼 최대 48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고, 발표 직후 보도에서도 최대 이틀 수준의 사용 시간이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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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배터리 시간은 운동 유형, GPS와 셀룰러 사용 여부, 화면 설정 등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럼에도 멀티데이 배터리와 고급 운동 추적이 중요한 러너, 트레커, 아웃도어 활동 이용자가 주요 대상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구매 전 확인할 점
애플 워치 울트라 4는 외관을 크게 바꾼 제품이라기보다 건강 측정 플랫폼, Readiness 인사이트, S11 칩 기반 Siri·오디오 기능, 긴 배터리 시간에 초점을 맞춘 업그레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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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I 및 건강 관련 기능 일부는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제공될 계획이다. 구매를 고려한다면 출시 당일부터 쓸 수 있는 기능과 애플이 이후 제공하겠다고 예고한 기능을 구분해 확인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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