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가 2026년 상반기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폴란드 게임 개발사인 이 회사의 연결 순이익은 **2억4910만 즈워티(약 667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7% 증가했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 2억100만 즈워티를 넘어선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 증가한 4억3530만 즈워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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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실적
| 항목 |
2026년 상반기 |
전년 동기 대비 |
| 매출 |
4억3530만 즈워티 |
+23% |
| 연결 순이익 |
2억4910만 즈워티 |
+37% |
| 순이익률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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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프로젝트 레드가 자체 실적 요약에서 제시한 반기 기준 수치는 매출 약 4억3500만 즈워티, 연결 순이익 약 2억4900만 즈워티이며, 순이익률은 5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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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팔리는 게임이 실적을 이끌었다
로이터는 이번 이익 증가의 배경으로 CD 프로젝트 레드 게임의 강한 판매, 특히 기존 출시작으로 구성된 백카탈로그의 성과를 꼽았다.
2 대표 프랜차이즈인 더 위쳐와 사이버펑크처럼 출시 후에도 장기간 판매가 이어지는 게임들이 수익 기반을 뒷받침한 셈이다.
게임 개발·퍼블리싱과 함께 지식재산권(IP) 라이선싱의 비중도 커지고 있다. 회사는 파트너십과 기타 사업 추진을 통해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으로, 라이선싱은 기존 게임 판매를 보완하는 수익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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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시리즈, 2028년까지 이어지는 출시 계획
회사는 위쳐 세계관을 중심으로 향후 수년간의 퍼블리싱 일정을 공개했다.
- 2026년 9월 29일: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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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Songs of the Past 확장팩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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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년: 더 위쳐 4 출시 목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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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더 위쳐 4의 2028년은 확정된 발매일이 아니라 회사가 제시한 출시 목표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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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이 주목받는 이유
핵심은 단순한 이익 증가를 넘어, 순이익 2억4910만 즈워티가 시장 예상치인 2억100만 즈워티를 크게 웃돌았다는 점이다.
2 기존 게임 판매의 지속성, 커지는 IP 라이선싱, 그리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이어질 위쳐 신작 일정은 회사에 여러 수익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
다만 회사는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나 하반기 라이선싱 사업이 매출에 얼마나 기여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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