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애저 매출이 294억 달러, 2026회계연도 연간 매출이 1,019억 달러였다고 처음으로 별도 공개했다. 최근 분기 매출 기준 애저는 AWS의 422억 달러보다 작고 구글 클라우드의 248억 달러보다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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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답변

Create a landscape editorial hero image for this Studio Global article: What did Microsoft disclose on September 2, 2026, about Azure’s quarterly and fiscal-year sales, how did those figures compare with Amazon W. Article summary: On September 2, Microsoft put a dollar figure on Azure for the first time: $29.4 billion for the June quarter and $101.9 billion for fiscal 2026 ended June 30. The disclosure makes Azure directly comparable with its hype. Topic tags: general, news, general web, user generated. Style: premium digital editorial illustration, source-backed research mood, clean composition, high detail, modern web publication hero. Use reference image context only for broad subject, composition, and topical grounding; do not copy the exact image. Avoid: logos, brand marks, copyrighted characters, real person likenesses, fake screenshots, UI text, readable text, watermarks, charts w
마이크로소프트(MS)가 그동안 성장률만 공개해 온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의 매출액을 처음으로 별도 공개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애저 매출은 294억 달러, 2026회계연도(6월 30일 종료) 연간 매출은 1,019억 달러다. 1
이제 투자자들은 애저의 규모를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와 보다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MS는 AI와 클라우드 사업의 결합을 반영해 외부 실적 보고 체계도 크게 바꾼다.
각사의 당시 최근 분기 클라우드 매출을 기준으로 보면 애저의 294억 달러는 AWS의 422억 달러보다 작았고, 구글 클라우드의 248억 달러보다 컸다. 5
다만 이를 곧바로 시장점유율 순위나 정확한 격차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세 회사는 회계연도와 분기 종료 시점이 다르고, ‘클라우드 매출’에 넣는 제품·서비스 범위도 동일하지 않다. 인프라(IaaS), 플랫폼(PaaS),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가 각 사의 공시에서 서로 다른 비중으로 포함될 수 있다. 애저의 연간 1,019억 달러 역시 MS의 2026회계연도 기준 수치여서, 다른 두 회사와 같은 기간의 연간 성적표는 아니다. 1
애저는 MS의 핵심 성장 동력이지만, 회사는 이전까지 ‘애저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률만 제시하고 애저만의 달러 매출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변화로 투자자들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AWS·구글 클라우드와 비교할 수 있는 직접적인 기준선을 확보하게 됐다. 1
연간 매출 1,019억 달러는 애저가 이미 연 매출 1,000억 달러를 넘는 사업으로 성장했다는 점도 수치로 확인해 준다. MS는 앞서 2026회계연도에 애저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MS는 2027회계연도부터 기존의 3개 보고 부문을 다음 두 부문으로 개편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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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편은 클라우드 인프라, AI 소프트웨어,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방식이다. AI 에이전트와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사업적으로 더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다는 MS의 판단이 반영됐다. 7
MS는 애저 매출 전망을 소폭 낮췄지만, 이번 분기 전체 실적 전망은 바꾸지 않았다. 이유는 수요 둔화가 아니라 매출 분류 조정이다. 기존에 애저 매출로 잡히던 깃허브 매출 일부가 Microsoft 365 Commercial Cloud 사업으로 재분류됐기 때문이다. 1
즉, 애저 전망치가 낮아진 것은 애저로 집계되는 항목의 범위가 좁아진 효과에 가깝다. 회사 전체의 예상 매출이 줄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발표 뒤 MS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1.4% 상승했다. 1
애저의 매출 규모를 해석할 때는 MS의 AI 생태계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오픈AI는 MS의 중요한 파트너이며, MS는 자체 AI 모델과 자체 칩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7월 이 같은 노력으로 최대 40%의 효율 개선을 거뒀다고 말했다.
이번 공시로 애저의 절대 매출 규모는 훨씬 선명해졌다. 그러나 고객별 수요나 AI 워크로드와 일반 기업용 클라우드 수요의 구성 비중까지 보여 주는 것은 아니다. AWS와 구글 클라우드와의 비교에서는 앞으로도 각사의 공시 기준, 회계 달력, 서비스 구성 차이를 함께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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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애저 매출이 294억 달러, 2026회계연도 연간 매출이 1,019억 달러였다고 처음으로 별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애저 매출이 294억 달러, 2026회계연도 연간 매출이 1,019억 달러였다고 처음으로 별도 공개했다. 최근 분기 매출 기준 애저는 AWS의 422억 달러보다 작고 구글 클라우드의 248억 달러보다 컸다. 다만 각사의 회계기간과 집계 범위가 달라 점유율 비교로 보기는 어렵다.
MS는 2027회계연도부터 기존 3개 보고 부문을 ‘에이전트 및 인프라’와 ‘디바이스 및 소비자’의 2개 부문으로 바꾼다. 애저 전망 하향은 깃허브 매출 일부를 Microsoft 365 Commercial Cloud로 옮긴 분류 변경의 영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