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족사는 이번 작전에서 카젬이 주목받은 배경을 설명해 주지만, 그것만으로 그가 당시 범죄 혐의로 수배 중이었다거나 공격을 실행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입증되는 것은 아니다. 제공된 자료는 작전 직전 그의 정확한 법적·작전상 지위, 또는 이스라엘 당국이 과거 그를 표적으로 삼지 않기로 했다는 보도를 독립적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카젬이 제닌에서 숨진 사건과 별도로, 같은 날 헤브론 북쪽 사일에서도 총격이 발생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이 사건으로 17세 카림 사나드 라자 샬랄데가 숨졌고, 70세의 또 다른 팔레스타인 남성이 정착민의 총격으로 다쳤다고 밝혔다.
충돌이 어떻게 시작됐는지를 두고도 양측 설명은 달랐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 민간인을 향해 돌을 던졌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병사들이 현장에 파견됐다고 밝혔다. 반면 팔레스타인 당국과 유족, 현지 보도는 정착민들이 팔레스타인 땅에 들어오거나 공격했고, 정착민을 경호하던 무장 이스라엘인이 충돌 과정에서 총을 쐈다고 전했다.
현재 자료를 통해 비교적 분명하게 확인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