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안보리 결의안 2817호는 2026년 3월 11일, 찬성 13표, 기권 2표(중국, 러시아)로 채택됐습니다 . 바레인이 GCC 회원국(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UAE)과 요르단을 대표해 발의한 이 결의안은 이란의 '가증스러운 공격'을 규탄하고, 이러한 행위가 국제법 위반이며 국제 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규정했습니다 . 또한,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의 항행 자유를 방해하는 이란의 어떠한 행동이나 위협도 규탄했습니다 . UAE는 8월 공격을 규탄하는 모든 성명에서 이 결의안을 근거로 삼았습니다 .
2026년 8월 중순, 세계 원유 해상 운송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공격과 미국의 이란 항만 봉쇄로 사실상 폐쇄됐습니다 . IMF 산하 해상 모니터링 서비스인 PortWatch는 8월 9일 단 1척의 상업적 통행만 기록했는데, 이는 정상 하루 통항량 73척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 예측 시장은 정상 통행 회복 가능성을 단 2%로 평가했습니다 . 이란은 계속해서 불법적으로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며, 이란이 승인하지 않은 경로로 통항하려는 민간 선박을 공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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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8월 9일 오만과의 '새로운 해상 항로'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지만, 해협 재개방을 위해서는 중재국들을 통해 전달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란의 계획에는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통행 금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란 최고국가안전보장위원회는 미국이 '행동을 바로잡을' 때까지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년 8월 초, 바레인과 미국은 결의안 2817호를 발전시킨 새로운 안보리 결의안을 추진했습니다 . 이 초안은 이란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에 대한 모든 공격과 위협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으며, 해협 내 기뢰 부설 및 불법 통행료 징수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
2026년 3월 21일 발표된 21개국(UAE,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호주 등)의 공동 성명은 이미 이란의 민간 선박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폐쇄'를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