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이브 홀딩스는 조시 쿠슈너(Josh Kushner, 스라이브 캐피털 창업자)가 2025년 설립한 AI 전문 지주회사다 . 전통 서비스 기업을 인수한 뒤, 오픈AI(OpenAI)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체 AI 에이전트를 업무 프로세스에 이식하는, 일종의 '사모펀드(Private Equity) 스타일 롤업(roll-up)' 전략을 구사한다
. 오픈AI는 2025년 12월 스라이브 홀딩스의 지분을 인수했으며, 자사 연구진과 기술 자원을 전담 배치해 인수 기업의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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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략의 신뢰성은 수치로 입증된 결과에서 나온다.
커런트 – TaxAI 에이전트:
실드 – 헬프데스크 AI:
신규 자금의 일부는 세 번째 플랫폼인 '구축 환경(built environment)'에 대한 규제 서비스에 투입된다 . 이 부문은 데이터센터, 제조시설, 발전소, 의료, 교통 등 물리적 인프라 자산의 승인, 건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인허가, 규정 준수 추적, 검사 문서화, 인증 작업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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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이브는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초기 적용을 계획 중이다.
이 전략은 회계·IT 분야의 성공 방정식과 같다. 즉, 이미 이 규제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을 인수한 뒤, 핵심 프로세스를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해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다 . 창립 멤버인 아누즈 메흔디라타(Anuj Mehndiratta)와 카림 자키(Kareem Zaki)는 인프라 프로젝트가 규제·기술적 복잡성에 의해 제약을 받으며, AI가 리서치·보고·인허가 준비·규정 준수 추적 등 수동 프로세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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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이브 홀딩스의 모델은 AI 배포의 새로운 범주, 즉 '소프트웨어를 라이선스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자체를 소유하는' 방식을 대표한다. AI를 인수한 서비스 기업에 직접 이식함으로써, 스라이브는 단순한 도구 판매를 넘어 자동화로 인한 마진 개선 전체를 확보할 수 있다 . 소프트뱅크·D1 캐피털 파트너스·알티미터 캐피털의 참여는 기관 투자자들이 이 '인수 후 AI 재설계' 접근법을 회계·IT를 넘어 더 넓은 기업 및 인프라 시장으로 확장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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