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15일, 정착민들은 수도와 전기 복구를 위해 온 마을 공무원들을 공격했습니다 . 시장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이 개입했지만 정착민을 제거하는 대신 전기 작업자 4명을 체포하고 차량을 막았습니다
. 8월 15일 현재, 최소 18명의 정착민이 현장에 남아 계속해서 가옥을 포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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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기는 이스라엘 내 심각한 사법 공백을 드러냈습니다. 2026년 초, 이스라엘 카츠(Israel Katz) 국방장관은 정착민 범죄에 대한 군의 권한을 박탈하고 경찰에 이관했습니다. 인권단체들은 이 조치가 정착민을 기소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합니다 . 실제로 군과 경찰은 쿠스라 체포에 대한 질문을 서로에게 미루며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 베찰렐 스모트리치(Bezalel Smotrich) 재무장관(정착민 지도자이기도 함)과 같은 극우 연정 인사들은 단속에 저항하며 정착민을 핵심 지지 기반으로 보고 있습니다
. 스모트리치는 10월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어,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총리가 정착민에 대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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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목할 점은, 이스라엘 내 미국 대사 마이크 하커비(Mike Huckabee)의 반응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정착촌의 오랜 강력한 지지자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강한 어조로 비난했습니다 . 8월 13일, 그는 X(구 트위터)에 정착민들을 "Israeli terrorists(이스라엘 테러리스트)"라고 부르며 이번 포위전을 "끔찍한 테러 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 그는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관이 직접 이스라엘 보안군에 정착민 제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하지만 동시에 하커비는 정착민 운동 전체와 IDF를 옹호하며, 이번 사태가 정착촌 전체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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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OCHA)은 이스라엘군이 의료진, 연대 활동가, 기자들이 포위된 가족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았다고 보고했습니다 . 8월 1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보고서는 서안지구 상황이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유엔 인권사무소는 이스라엘군이 인도적 접근을 "차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며, 군인들이 수요일에 정착민 천막을 철거한 후에도 정착민들은 계속해서 가옥을 포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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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라 포위전은 더 큰 패턴의 일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