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맥락: 수년간 테더는 USDT 스테이블코인이 완전히 담보(fully backed)되어 있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의혹에 시달려 왔다. 그동안 엄격한 GAAP/IFRS 감사 대신 덜 엄격한 '증명'에 의존해 왔기 때문이다. KPMG와 같은 빅4 회계법인을 통한 정식 감사는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았다 . 이 발표는 2021년 뉴욕주 법무장관과의 합의(정기 준비금 보고 의무)가 만료된 직후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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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발표: 파올로 아르도이노 CEO는 테더가 자체 블록체인을 구축 중이라는 소문에 대해 단호히 부인하며 "부정확하다"고 밝혔다 . 그는 소셜 미디어에 "테더는 어떤 블록체인도 구축 중이 아니며 구축할 계획도 없습니다. 우리는 중립적(agnostic) 입장을 유지하며 많은 전송 계층을 지원합니다"라고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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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이 부인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의 연구 보고서가 테더가 1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체인(Stablechain)'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한 직후 나왔다 . 아르도이노는 USDT가 독자적인 테더 네트워크가 아닌, 여러 기존 블록체인에서 계속 운영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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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발표도 주목: 블록체인 발표는 아니지만, 테더는 2025년 8월 미국 거주자를 위해 규제를 준수하는 미국 기반 스테이블코인 USAT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USAT는 미국 사용자에게 공식적으로 제공되지 않는 USDT와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
결론: 2026년 8월은 테더에게 중요한 한 달이었다. 빅4 회계법인으로부터 사상 최초의 '적정' 감사 의견을 받았고, 자체 블록체인 구축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하지만 기관의 신뢰도 확보와 암호화폐 시장이 요구하는 투명성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좁혀 나갈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