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시카 나라얀, 내각급 AI 장관으로 승격
나라얀은 스타머 전 정부에서 AI 및 온라인 안전 담당 차관을 지냈으며, 이번에 영국 사상 최초로 내각 회의에 참석하는 AI 전담 장관(Minister for Artificial Intelligence)으로 임명됐다 .
과학기술혁신부(DSIT) 폐지
불과 3년 반 전에 만들어진 DSIT가 사라졌다 . 과학, 혁신, 연구 자금, AI 도입 등 핵심 기능은 대부분 조너선 레이놀즈 장관이 이끄는 신설 **'비즈니스·혁신·과학·무역부'(BIST, Department for Business, Innovation, Science and Trade)**로 통합됐다 . 디지털 정부 서비스(GDS) 등 디지털 기능은 리사 낸디 장관 체제의 문화미디어스포츠부(DCMS)로 강화 이관됐다 .
리즈 켄들·피터 카일 경질
리즈 켄들(과학기술 장관, 20252026)과 피터 카일(사업 장관, 20242025)이 총리실 발표 명단에서 정부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
패트릭 밸런스 경, 과학 장관 사임
코로나19 당시 정부 수석 과학 고문을 지내고 이후 과학·혁신·연구·원자력 담당 장관을 지낸 밸런스 경이 2026년 7월 22일부로 사임했다 . 생명과학 및 연구개발(R&D)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이탈을 큰 손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
이번 개편은 발표 전후로 격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러다이트' 비난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번햄 총리의 계획이 '거센 반발'을 불렀으며, 일부 업계 고위 인사들은 그를 '러다이트'(신기술에 적대적인 사람)라고 부르며 DSIT 해체가 영국의 AI 야망을 훼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
추진 체계 우려
기술 업계 지도자들은 '두 가지 상충되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치적으로 AI의 위상을 높였지만, 이를 뒷받침할 실행 부처를 없앴다는 것이다 . DSIT라는 전담 기술 부처 없이는 AI 전략의 조율된 실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
업무 분산에 대한 비판
디지털 정책이 BIST, DCMS, 내각실(Cabinet Office) 등 세 곳으로 나뉘면서 '소유자가 셋이면 주인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비판이 나왔다 .
노동당 내부 이탈
일부 노동당 의원들조차 우려를 표명했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한 노동당 의원은 이번 조치를 '미래의 부처를 없애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카니시카 나라얀, 내각급 AI 장관으로 승격
나라얀은 스타머 전 정부에서 AI 및 온라인 안전 담당 차관을 지냈으며, 이번에 영국 사상 최초로 내각 회의에 참석하는 AI 전담 장관(Minister for Artificial Intelligence)으로 임명됐다 .
과학기술혁신부(DSIT) 폐지
불과 3년 반 전에 만들어진 DSIT가 사라졌다 . 과학, 혁신, 연구 자금, AI 도입 등 핵심 기능은 대부분 조너선 레이놀즈 장관이 이끄는 신설 **'비즈니스·혁신·과학·무역부'(BIST, Department for Business, Innovation, Science and Trade)**로 통합됐다 . 디지털 정부 서비스(GDS) 등 디지털 기능은 리사 낸디 장관 체제의 문화미디어스포츠부(DCMS)로 강화 이관됐다 .
리즈 켄들·피터 카일 경질
리즈 켄들(과학기술 장관, 20252026)과 피터 카일(사업 장관, 20242025)이 총리실 발표 명단에서 정부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
패트릭 밸런스 경, 과학 장관 사임
코로나19 당시 정부 수석 과학 고문을 지내고 이후 과학·혁신·연구·원자력 담당 장관을 지낸 밸런스 경이 2026년 7월 22일부로 사임했다 . 생명과학 및 연구개발(R&D)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이탈을 큰 손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
이번 개편은 발표 전후로 격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러다이트' 비난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번햄 총리의 계획이 '거센 반발'을 불렀으며, 일부 업계 고위 인사들은 그를 '러다이트'(신기술에 적대적인 사람)라고 부르며 DSIT 해체가 영국의 AI 야망을 훼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
추진 체계 우려
기술 업계 지도자들은 '두 가지 상충되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치적으로 AI의 위상을 높였지만, 이를 뒷받침할 실행 부처를 없앴다는 것이다 . DSIT라는 전담 기술 부처 없이는 AI 전략의 조율된 실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
업무 분산에 대한 비판
디지털 정책이 BIST, DCMS, 내각실(Cabinet Office) 등 세 곳으로 나뉘면서 '소유자가 셋이면 주인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비판이 나왔다 .
노동당 내부 이탈
일부 노동당 의원들조차 우려를 표명했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한 노동당 의원은 이번 조치를 '미래의 부처를 없애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