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병의 진원지는 DRC입니다. 2026년 8월 11일 기준 DRC에서는 확진 4,566건, 사망 2,128건이 보고되었으며, 570명의 환자가 격리 입원 중입니다. 이투리주(Ituri Province)와 오트우엘레(Haut-Uélé)에서 전파가 강력하게 확대되고 있으며, 여러 보건 구역에서 지역사회 전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발병이 공식 선언된 5월 15일로부터 불과 86일 만에 사망자 2,000명을 넘는 비극적인 이정표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우간다는 2026년 7월 28일, 마지막 지역 감염 사례 발생 후 42일이 경과하면서 자체 발병 종식을 선언했습니다. 마지막 해외 유입 사례는 7월 16일에 퇴원했습니다. 그러나 우간다는 인접 DRC에서 전파가 지속 중이므로 해외 유입 사례 발생 위험이 남아 있습니다.
현재 번디부교 바이러스 전용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습니다. 여러 후보 물질이 빠르게 개발되고 있으며, 이는 대응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4일, 모더나는 번디부교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한 mRNA 백신 'mRNA-1469'의 첫 인간 대상 임상 1상 시험 개시를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승인 하에 캐나다 내 3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약 80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합니다. 성공할 경우, 모더나는 신속히 임상 2·3상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염병 대비 혁신연합(CEPI)과의 확대 협력의 일환으로, CEPI는 최대 미화 5,00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옥스퍼드는 2026년 7월, 번디부교 전용 백신(BD-Ebov)의 세계 최초 임상시험을 시작했습니다. 이 백신은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과 동일한 ChAdOx1 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첫 번째 자원자는 2026년 7월 24일에 접종받았습니다. 옥스퍼드에서 건강한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 반응을 평가하며, 2026년 후반에는 우간다 발병 지역에서도 시험할 계획입니다. 인도 세럼 인스티튜트(Serum Institute of India)는 이미 후기 임상시험에 대비해 약 62만 도즈의 실험용 백신을 생산·비축했습니다.
2026년 7월 31일, WHO의 기술 자문 그룹(TAG-CVP)은 유일하게 승인된 에볼라 백신인 에르베보(자이르계 에볼라바이러스 승인)가 번디부교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무작위 임상시험에 우선적으로 포함될 것을 권고했습니다. 새로운 동물 실험 데이터는 에르베보가 BVD에 대해, 특히 사망 예방에 일부 보호 효과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가비(Gavi) 백신 연합은 이 권고를 환영했습니다.
주요 변화: WHO는 초기에 교차 보호 증거 부족을 이유로 번디부교에 에르베보 사용을 권고하지 않았으나, 7월 31일 TAG-CVP 회의 이후, DRC는 공식적으로 국제 조정 그룹(ICG)에 에르베보 비축분 긴급 공급을 요청했습니다. 이 결정은 부분적으로 백신 접종 이력이 확인된 사망자 242명 중 기 접종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관찰 데이터에 근거한 것입니다.
CEPI는 모더나의 mRNA-1469에 대해, 효능이 입증될 경우 신속한 용량 공급을 위해 병렬적 생산 규모 확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더나의 이전 필로바이러스 연구에 기반합니다. 또한 옥스퍼드 백신 그룹은 인도 세럼 인스티튜트와 협력하여 ChAdOx1 BDBV 백신의 용량을 신속 생산·확대하고 있으며, 생산 준비는 임상 1상 결과와 병행하여 진행됩니다.
모더나는 CEPI 파트너십 협정의 일환으로 저소득·중간소득국(LMIC)을 위한 접근성 및 가격 서약을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인 가격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백신이 효과가 입증될 경우 LMIC 대상으로 저렴한 공급을 보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발병 대응은 바이러스 자체를 넘어 복합적인 위기로 인해 심각하게 제약받고 있습니다.
발병의 진원지는 DRC입니다. 2026년 8월 11일 기준 DRC에서는 확진 4,566건, 사망 2,128건이 보고되었으며, 570명의 환자가 격리 입원 중입니다. 이투리주(Ituri Province)와 오트우엘레(Haut-Uélé)에서 전파가 강력하게 확대되고 있으며, 여러 보건 구역에서 지역사회 전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발병이 공식 선언된 5월 15일로부터 불과 86일 만에 사망자 2,000명을 넘는 비극적인 이정표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우간다는 2026년 7월 28일, 마지막 지역 감염 사례 발생 후 42일이 경과하면서 자체 발병 종식을 선언했습니다. 마지막 해외 유입 사례는 7월 16일에 퇴원했습니다. 그러나 우간다는 인접 DRC에서 전파가 지속 중이므로 해외 유입 사례 발생 위험이 남아 있습니다.
현재 번디부교 바이러스 전용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습니다. 여러 후보 물질이 빠르게 개발되고 있으며, 이는 대응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4일, 모더나는 번디부교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한 mRNA 백신 'mRNA-1469'의 첫 인간 대상 임상 1상 시험 개시를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승인 하에 캐나다 내 3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약 80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합니다. 성공할 경우, 모더나는 신속히 임상 2·3상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염병 대비 혁신연합(CEPI)과의 확대 협력의 일환으로, CEPI는 최대 미화 5,00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옥스퍼드는 2026년 7월, 번디부교 전용 백신(BD-Ebov)의 세계 최초 임상시험을 시작했습니다. 이 백신은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과 동일한 ChAdOx1 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첫 번째 자원자는 2026년 7월 24일에 접종받았습니다. 옥스퍼드에서 건강한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 반응을 평가하며, 2026년 후반에는 우간다 발병 지역에서도 시험할 계획입니다. 인도 세럼 인스티튜트(Serum Institute of India)는 이미 후기 임상시험에 대비해 약 62만 도즈의 실험용 백신을 생산·비축했습니다.
2026년 7월 31일, WHO의 기술 자문 그룹(TAG-CVP)은 유일하게 승인된 에볼라 백신인 에르베보(자이르계 에볼라바이러스 승인)가 번디부교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무작위 임상시험에 우선적으로 포함될 것을 권고했습니다. 새로운 동물 실험 데이터는 에르베보가 BVD에 대해, 특히 사망 예방에 일부 보호 효과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가비(Gavi) 백신 연합은 이 권고를 환영했습니다.
주요 변화: WHO는 초기에 교차 보호 증거 부족을 이유로 번디부교에 에르베보 사용을 권고하지 않았으나, 7월 31일 TAG-CVP 회의 이후, DRC는 공식적으로 국제 조정 그룹(ICG)에 에르베보 비축분 긴급 공급을 요청했습니다. 이 결정은 부분적으로 백신 접종 이력이 확인된 사망자 242명 중 기 접종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관찰 데이터에 근거한 것입니다.
CEPI는 모더나의 mRNA-1469에 대해, 효능이 입증될 경우 신속한 용량 공급을 위해 병렬적 생산 규모 확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더나의 이전 필로바이러스 연구에 기반합니다. 또한 옥스퍼드 백신 그룹은 인도 세럼 인스티튜트와 협력하여 ChAdOx1 BDBV 백신의 용량을 신속 생산·확대하고 있으며, 생산 준비는 임상 1상 결과와 병행하여 진행됩니다.
모더나는 CEPI 파트너십 협정의 일환으로 저소득·중간소득국(LMIC)을 위한 접근성 및 가격 서약을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인 가격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백신이 효과가 입증될 경우 LMIC 대상으로 저렴한 공급을 보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발병 대응은 바이러스 자체를 넘어 복합적인 위기로 인해 심각하게 제약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