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KOSPI) 기술적 강세장 진입: 8월 13일(목요일) 코스피가 4% 넘게 급등하며 7월 30일 저점 대비 20% 이상 상승, 통상적인 '기술적 강세장(불마켓)' 진입 기준을 충족했다 . 하루 만에 2.4% 더 오른 8월 14일(금요일) 코스피는 6978선에 근접하며 주간 상승률 11.5% 를 기록, 7주 만에 하락 흐름을 끝냈다
. 저점 대비 반등 폭은 최대 3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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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225: 8월 14일(금요일) 0.85% 상승한 6만8889엔으로 장중 거래를 마쳤다 . 6월에 처음 6만9000선을 돌파했던 닛케이는 이번 주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 근처에서 등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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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가 무대를 마련했다면, 개별 기업들의 호재가 랠리에 힘을 실었다.
8월 13일(목요일) 7% 넘게 급등한 데 이어 14일(금요일)에도 6%가량 올랐다. AI 칩 수요 낙관론에 힘입어 주가는 1150달러를 돌파했고, 코스피 강세장 진입을 이끈 핵심 종목으로 꼽혔다 . 삼성전자와 함께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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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목요일) 13.7% 급등했다.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 회계연도 매출이 두 자릿수 중후반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94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가격 계약을 공개한 덕분이다 . 이 호재는 14일(금요일) 아시아 시장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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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랠리에도 불구하고 여러 전문가들은 리스크를 지적했다. 코스피의 반등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극소수 대형 기술주에 집중됐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 외국인 투자자들은 2026년 전체로는 여전히 한국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으며(기록적인 랠리 당일에만 순매수 전환), 기술적 강세장이 곧바로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장하진 않는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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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중순의 랠리는 다층적 사건이었다. 예상보다 낮은 미국 물가가 큰 걸림돌을 없앴고, 월가 사상 최고가 행진이 아시아로 이어졌으며, AI·반도체 섹터가 실질적인 상승 동력을 제공했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AI 수요가 지속될지, 연준이 다음에 어떤 행동을 취할지에 쏠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