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님은 핵심 제품을 게임 허브 — "브라우저에서 모바일 게임을 확장한 종합 커뮤니티 포털로, 메타게임 경험과 개인화된 오퍼로 가득 차 있다" — 고 설명한다 . 이 허브는 자체 개발한 AI 가이드 허브 빌더를 통해 몇 초 만에 브랜드 DTC 사이트를 생성할 수 있으며, 생성형 디자인과 즉시 사용 가능한 템플릿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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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터스의 공동 CEO는 발표를 통해 아가님의 인프라가 "플레이어와의 연결을 심화하고, 수익화를 최적화하며, 전통적인 플랫폼 생태계를 넘어 장기적인 성장을 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 계약 전, 넥스터스는 아가님이 히어로 워즈 전용 게임 허브를 구축하는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는 기존의 범용 DTC 플랫폼을 대체하는 형태였다 . 이 테스트를 통해 넥스터스는 아가님의 도구를 사용해 오퍼 관리, 로열티 프로그램, 플레이어 여정,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이후 진행된 기술 검토에서 D2C 채널의 명확한 가치가 입증되었고, 테스트는 "빠르게" 진행되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로 직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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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테스트의 구체적인 매출이나 리텐션 지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넥스터스는 수년간 DTC 실험을 진행해 왔다. 이전에 Xsolla와의 프로젝트를 통해 히어로 워즈를 웹으로 출시했을 때 판매가 "극적으로 배가"되었다고 보고한 바 있다 . 이러한 모멘텀과 아가님 테스트 결과가 결합되어 넥스터스는 DTC 인프라에 전격 투자하게 되었다.
기본 웹샵은 가상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단순한 스토어프론트다. 반면 아가님의 게임 허브는 상거래, 참여, 실험, 플레이어 여정 관리를 아우르는 운영형 DTC 인프라 레이어로 설계되었다 . 다음은 상세 비교표다:
핵심 차이는 아가님이 게임 허브를 독립형 스토어가 아닌 리텐션 엔진으로 포지셔닝한다는 점이다. 로열티 프로그램, 일일 보상, 리더보드, 업적 추적 등의 기능이 허브에 내장되어 유기적인 재방문을 유도한다 .
이러한 변화의 누적 효과는 스튜디오들에게 명확한 신호를 보낸다: 자체 DTC 채널을 구축하지 않으면 뒤처질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2026년 중반까지 모바일 게임 DTC 시장은 이미 170억 달러로 추정되며, 개발자들은 이를 실험적 채널이 아닌 핵심 비즈니스 축으로 다루기 시작했다 .
넥스터스 글로벌(NEXTERS GLOBAL LTD)은 키프로스에 등록되어 있다 (Larnaca 6031, 107 Faneromenis Avenue) . 2010년 설립된 이 회사는 2021년 Kismet Acquisition One Corp과의 SPAC 합병을 통해 상장되었으며, 2023년 특정 투자 법인과의 합병 후 다시 비상장사가 되었다. 현재 소유 구조는 주로 기관 및 민간 투자 회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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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된 자료에서 넥스터스의 신뢰할 수 있는 공개 2024년 매출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회사는 이전에 GDEV Holding의 일부로서 나스닥에 상장되었지만, 2023년 이후 재무 공시는 제한적이다. 현재 매출과 자본금(cap-table) 세부 사항을 확인하려면 별도의 금융 데이터베이스 검색이 필요하다.
넥스터스-아가님 파트너십은 포스트-독점 시대를 항해하는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를 위한 청사진이다. AI 개인화, 자동화된 라이브옵스, 글로벌 결제, 매력적인 게임 허브를 포함한 풀스택 DTC 인프라를 배포함으로써, 넥스터스는 많은 스튜디오가 여전히 의존하는 실험적이고 성과가 낮은 웹샵을 넘어서고 있다. 히어로 워즈 테스트가 이 접근법을 검증했으며, 글로벌 롤아웃은 DTC가 더 이상 선택적 채널이 아니라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을 운영하는 스튜디오에게 핵심 사업 영역이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