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아마존은 2026년 현금 자본 지출(CapEx)을 기존 약 2000억 달러에서 약 2200억 달러로 늘렸으며, 대부분은 AI 및 AWS 인프라에 투입됩니다 . 그러나 재시는 이 엄청난 규모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이 2026년, 그리고 아마도 2027년까지도 수요를 충족할 충분한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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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메모리 비용의 폭발적인 증가로, The Register 등은 이를 'RAMpocalypse'라고 부릅니다. MS, 아마존, 구글, 메타 등 4대 하이퍼스케일러는 모두 SK하이닉스에서 HBM(고대역폭 메모리)을 구매하며, HBM은 GPU 원가(BOM)의 약 30~40%를 차지합니다 . 이들 하이퍼스케일러의 총 구매 약정은 거의 2조 달러에 달하며, 상당 부분이 메모리에 할당되어 메모리 제조사와의 가격, 물량, 할당 우선순위 협상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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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다른 모든 업체에 대한 영향은 심각합니다:
하이퍼스케일러는 계약된 물량 가격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현물 시장(Spot Market)의 충격은 중소 제공업체와 기업 구매자에게 가장 크게 돌아갑니다. OVHcloud는 비용의 일부를 흡수하기 위해 2026년에서 2028년 사이에 배포되는 클라우드에 대한 평균 가격 인상폭을 9~11%로 제한했지만, 새로운 게임 서버는 87% 인상됩니다 .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Nutanix CEO 라지브 라마스와미(Rajiv Ramaswami)도 2026년 5월에 확인했습니다. 그는 새 서버에 접근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직접 구매를 시도하는 대신 클라우드 제공업체로부터 임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공급 압박에 더해, 메타(Meta)는 잉여 AI 컴퓨팅 용량을 판매하기 위해 클라우드 사업을 적극적으로 구축 중입니다 . 2026년 5월 주주총회에서 마크 저커버그 CEO는 클라우드 컴퓨팅 진출이 "확실히 고려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 7월에는 블룸버그와 로이터가 메타가 AI 컴퓨팅 성능과 모델에 대한 접근 권한을 판매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계획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하며 AWS, MS Azure, 구글 클라우드와의 새로운 경쟁 구도를 예고했습니다 .
자체 인프라를 소유하거나 소규모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선호하는 조직의 경우, 그 결과는 뚜렷합니다:
The Register의 분석은 구조적인 시장 변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는 AI 기반 수요를 이용해 장기 부품 공급을 우선 가격으로 확보하고, 30년 이상의 데이터센터 수명 동안 인프라 비용을 상각하며, 그들의 규모가 현재의 부품 비용을 흡수할 수 있는 유일한 구매자가 되는 자기 강화적 사이클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온프레미스 소유를 선호하는 기업 구매자는 하드웨어 비용 상승, 리드 타임 증가, 최대 300%까지 오른 메모리 가격에 직면하고 있으며, 소규모 제공업체의 클라우드 임대료는 87%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단 1년에 2200억 달러를 지출하는 AWS조차 모든 수요를 충족할 만큼 빠르게 인프라를 구축할 수 없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