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게임이 이러한 급증을 견인했다:
Faries는 FY26이 마이크로소프트 인수 완료 이후 블리자드의 세 가지 핵심 프랜차이즈(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오버워치) 모두에서 처음으로 전년 대비 연속 성장을 기록한 해라고 강조했다 . FY25와 FY26을 합쳐 블리자드는 "FY17 이후 첫 2년 연속 성장"을 기록했다 .
블리자드의 성공은 X박스의 전반적인 어려움과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2026년 7월, 마이크로소프트는 X박스 직원 3,200명(게임 부문 인력의 약 20%)을 해고하고 최대 5개 스튜디오를 매각하겠다고 발표했다 . X박스 CEO Asha Sharma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우리 사업은 현재 건강하지 않다"고 적었다 .
7월 29일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 FY26 실적은 게임 부문에 암울한 그림을 그렸다:
블룸버그와 로이터는 이러한 감원을 "고전 중이며 이용자층과 함께 성장하지 못한" X박스 부문에 대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
블리자드가 완전히 면역된 것은 아니었다. 블룸버그의 Jason Schreier는 이전에 블리자드가 X박스 내에서 "가장 장밋빛 부문" 중 하나라고 확인했지만, 해고 파도로부터 완전한 보호를 보장받지는 못했다고 언급했다 .
Faries의 이메일은 블리자드가 X박스 내에서 제한적 통합(limited-integration) 엔티티로 운영되며 상당한 운영 자율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 다수 매체는 이 구조 덕분에 블리자드가 광범위한 X박스 구조조정과 스튜디오 매각으로부터 상대적으로 격리되어,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부문의 나머지 부분을 개편하는 동안에도 독특한 문화와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존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
이러한 배치는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의 자율성은 대규모 구조조정 대신 라이브 서비스 업데이트와 콘텐츠 확장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었고, X박스의 나머지 부분이 재편성되는 동안 핵심 프랜차이즈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었다.
Faries는 2026년 9월 12~13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26을 앞두고 팀을 독려하는 내용으로 이메일을 시작했다 . 그녀는 이 행사가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의 대담하고 협력적인 작업을 반영할 것"이라고 썼다 .
주요 공개 예상작:
참고: 일부 소식통은 X박스가 FY26 전체로 "11% 하락"했다고 보도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서류는 전체 게임 매출 7% 감소와 콘텐츠 및 서비스 매출 10% 감소를 보여준다 . 11% 수치는 특정 부문을 가리킬 수 있으나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보고서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주의해서 다뤄야 한다.
유출된 이메일은 명확한 평가를 내린다: 라이브 서비스 우수성과 운영 독립성에 대한 블리자드의 집중은, 그 외에는 고통스러운 재설정을 겪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빛나는 지점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