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루프는 공익 법인(PBC) 으로 설립됐습니다 . 이 회사의 사명은 AI 시스템이 과학 연구의 전체 실험 루프(가설 수립, 실험 설계, 대규모 실행, 결과 분석, 반복)를 인간의 지속적인 개입 없이 완전히 자동화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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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타트업은 '고성능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수천 건의 실험을 동시에 시작하고 반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신약 개발, 신소재 과학, 반도체 설계 분야의 발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 딘은 이 비전을 "질문에 답하는 것에서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는 것"으로의 전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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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들은 웹사이트에서 "소수의 사람이 오늘날 막대한 규모의 과학자 및 엔지니어 팀보다 훨씬 더 빠르고 높은 품질로 과학 연구와 엔지니어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해보라"고 말했습니다 .
핵심 인재를 빼앗긴 알파벳(구글 모회사)은 오히려 디스커버리 루프의 창업 투자자로 나서, 최소 첫 1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이 계약 덕분에 구글은 인재는 잃었지만 지분과 클라우드 수익이라는 형태로 재정적 이익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는 딘의 '놀라운 27년'을 공개적으로 축하하며 이번 이탈이 원만하게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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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 사람은 14년에서 30년 동안 함께 일해 왔습니다 . 블룸버그는 이들의 동시 이탈이 구글 AI 조직 내 사기를 크게 떨어뜨렸으며, 치열해지는 AI 인재 확보 전쟁 속에서 구글이 최고 인재를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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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루프의 도전은 야심 찹니다. 과학적 방법의 반복 주기(가설→실험→평가→반복)를 사람이 몇 달 혹은 몇 년 걸리던 것을 기계가 병렬로 실행해 몇 시간 혹은 며칠로 압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스타트업은 우선 머신러닝 연구와 엔지니어링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뒤, 다른 과학 분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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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점은 창업자들도 모든 과학 분야가 아직 디지털화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실험 루프를 컴퓨터로 포착하고 실행할 수 있는 분야부터 시작해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
한 매체는 이 스타트업에 대해 "AI를 사용해 더 강력한 AI를 만드는(재귀적 자기 개선) 과정에도 관심이 있으며, 이는 인간의 반복을 루프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라고 요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