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말렌 로이서(Marlen Reusser)는 이번 대회 초반 스테이지 4 이후 옐로저지를 입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으나, 최종 스테이지 초반 낙차로 인해 정상권 경쟁에서 멀어졌다 . 사고 전까지 그녀는 며칠 동안 종합 선두를 지키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 이 낙차로 인해 그녀의 포디움 희망은 사실상 물거품이 되었다.
니스 결승선을 통과한 폴레링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네덜란드 국가가 울려 퍼지는 시상대에서 그녀는 눈물을 간신히 참아내며, 이번 승리가 긴장감 넘치는 일주일의 레이스를 마무리하는 감정적 해방감이었다고 말했다 . 두 번째 투르 우승이자 지로-투르 더블의 완성은 그녀에게 특별한 의미였으며, 여러 매체는 이 시즌을 '압도적'이고 '역사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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