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이 시스템은 약 3100만 회의 테스트 반복을 실행하여 일반적인 탐지 알고리즘의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패턴을 발견했다 . 스워링겐에 따르면, 이 모델은 이제 Flock 번호판 판독기, Axon 바디캠, Clearview AI 안면 인식 등을 구동하는 11가지의 서로 다른 상용 컴퓨터 비전 모델을 무력화할 수 있는 패턴을 주문형으로 생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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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이러한 패턴이 카메라의 비디오 녹화 자체를 막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시스템이 사람, 얼굴, 차량 또는 번호판을 식별하지 못하도록 자동 분석을 교란하여 경보가 울리지 않게 만든다 . noRecognition 플랫폼은 각 패턴을 여러 모델에 대해 점수를 매기고 통제된 검증을 위해 테스트 웹사이트 카메라를 따로 보유한다
.
첫 번째 공개 실제 환경 시연은 스워링겐이 자신의 2009년형 도요타 야리스를 최신 역공격 패턴으로 래핑한 후, 미국에서 가장 널리 배포된 ALPR(자동 번호판 인식) 및 차량 탐지 시스템 중 하나인 Flock 감시 카메라 앞으로 주행하면서 이루어졌다 .
스워링겐의 주장에 따르면, 이 차량은 시스템의 자동 탐지를 완전히 회피했다 .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이 데모를 noRecognition의 첫 번째 성공적인 공개 현장 테스트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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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주의사항: 독립적인 관찰자와 여러 언론은 이것이 증거가 제한적인 단일 테스트였다고 지적했다. Techi.com은 "증거는 여전히 빈약하다"고 보도했으며, 이 테스트는 독립적으로 반복 검증되지 않았고, 전체 시연 영상도 즉시 공개되지 않았다 .
역공격 패턴은 신경망의 근본적인 약점을 이용한다. 이미지의 작고 정교하게 설계된 교란(perturbation)은 모델이 객체를 오분류하거나 전혀 감지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스워링겐의 강화 학습 시스템은 패턴 생성을 탐색 문제로 취급하여, 감시 모델을 최대한 혼란스럽게 하는 디자인을 찾기 위해 수십억 가지의 색상, 모양, 질감 조합을 테스트한다 .
시각적으로 배경에 녹아드는 전통적인 위장과 달리, 이러한 패턴은 인간의 시각이 아닌 기계의 인식에 최적화되어 있다. 인간에게 추상 미술처럼 보이는 패턴이 AI 탐지 파이프라인에는 잡음이나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나타날 수 있다 .
기술적 한계:
검증 부족: 스워링겐의 접근 방식은 측정된 점수를 공개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반(反)감시 의류 제품들과 차별화된다 . 그러나 비평가들은 독립적이지 않은 조건에서 단 한 번의 공개 데모만 있을 뿐, 실제 환경 검증은 여전히 미미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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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우려:
noRecognition 프로젝트는 강화 학습을 역공격 패턴 생성에 적용한 새로운 시도이며, 실제 감시 시스템을 대상으로 측정 기반 테스트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그러나 이는 아직 초기 단계의 기술로, 독립적인 검증이 부족하고 현실적인 제약과 피할 수 없는 윤리적 복잡성을 안고 있다. 이것이 의미 있는 프라이버시 도구가 될지, 아니면 일시적인 알고리즘적 호기심으로 남을지는 추후 재현 가능성, 투명성, 그리고 감시 기술과의 '무기 경쟁'에서 양측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