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2026년 8월 초 현재, 이 예비 논문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며, 증명의 완성도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표준화된 포스트퀀텀 암호체계(PQC)가 실질적인 위협을 받고 있지도 않습니다 . 이 글에서는 사이먼의 주장 내용, 검증 현황, 그리고 ML-KEM·ML-DSA 같은 실제 배포 표준에 미치는 영향을 상세히 분석합니다.
사이먼의 논문은 그동안 격자 기반 암호(lattice-based cryptography)로 가는 '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진 DCP를 푸는 다항시간 양자 알고리즘을 제시합니다 . 주요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이 알고리즘은 최대 1/O(log n) 비율의 결함 있는 샘플까지 견딜 수 있어, 환원 경로와의 결합을 통해 격자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
2026년 8월 7~8일 기준, 암호학계의 반응은 신중하고 회의적입니다 .
NIST 표준 포스트퀀텀 암호를 도입하거나 평가 중인 조직에게 즉각적인 결론은 명확합니다. 이 예비 논문 때문에 현재의 계획을 바꿀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
암호학 및 포스트퀀텀 보안 커뮤니티는 명확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확인하고, 과도하게 반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요약하자면, Daniel Simon의 예비 논문은 검증될 경우 격자 기반 암호학의 기초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이론적 주장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검증되지 않은 예비 논문이며, 상당한 결함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ML-KEM이나 ML-DSA 같은 NIST 표준화된 포스트퀀텀 알고리즘의 실질적인 보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