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주(2026년 8월) 결정적인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지만, 최신 제안을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구단은 사실상 최후통첩을 발령한 상태다. 수용하거나 떠나라 .
재정적 격차는 뚜렷하다. 비니시우스는 현재 시즌당 약 1,700만 유로(세후) 를 받고 있다 . 그는 처음에 연간 2,500만 유로(세후) 이상과 음바페의 전체 패키지에 맞춰 1억 2,500만 유로의 재계약 보너스를 요구했다 . 마드리드가 2026 월드컵 이후 개선해 제시한 제안은 연간 약 2,200만 유로(세후) 로 알려졌지만, 여전히 선수의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친다 . 2026년 8월 초 보도에 따르면, 협상은 격차 때문에 '동결'된 상태이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
킬리안 음바페는 2024년 6월 레알 마드리드와 5년 계약을 체결하며, 연간 약 1,500만 유로(세후) 의 연봉과 계약 기간에 걸쳐 분할 지급되는 무려 1억 5,000만 유로의 사이닝 보너스를 받기로 했다 . 또한 10억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과 막대한 성과 보너스도 포함됐다 .
비니시우스는 음바페와 함께 구단 최고 연봉 선수가 되는 패키지를 요구하며, 음바페의 명목상 기본 연봉보다 높은 급여와 매우 큰 재계약 보너스를 원하고 있다 . 마드리드는 음바페가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막대한 시장 지위를 갖고 입단했다는 점을 근거로 이를 거부하고 있다. 이미 계약이 있는 선수를 위해 임금 체계를 다시 설계할 의사가 없다는 것이다 .
구단은 음바페의 조건이 FA 이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나온 유일무이한 사례라고 본다. 다른 스타 선수들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비니시우스 측은 다르게 생각하며, 이 근본적인 의견 차이가 가장 큰 걸림돌이다 .
아스널은 실제로 문의를 넣었고, 재정적으로 이적이 가능한지 진지하게 타진하고 있다 .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비니시우스에게 자신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팀에서 얼마나 중요한 선수가 될지를 직접 설명하며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알려졌다 .
아스널의 관심은 2026년 7월 하순에 극적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마드리드와의 협상이 정체된 시점과 일치한다 .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널은 왼쪽 측면 공격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최우선 타깃으로 비니시우스를 낙점했다 . 만약 비니시우스가 재계약하지 않는다면, 마드리드는 2027년 FA로 놓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 여름 약 1억 5,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다 . 아스널은 타당성을 검토 중이지만, 상황은 여전히 '잠정적'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한다 .
협상 카드로서의 효과는 분명하다. 비니시우스는 파행이 해결될 때까지 훈련 복귀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측근은 아스널의 관심이 협상력을 강화해준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 반대 측면도 있다. 만약 마드리드가 최후통첩을 고수하고 비니시우스가 물러서지 않는다면, 2026년 여름 이적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가 된다.
여러 소식통은 현재 26세의 윙어에게 세 가지 길이 존재한다고 분석한다 :
결론: 이번 파행의 핵심은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의 음바페급 요구를 받아들여 임금 체계를 포기할지, 아니면 선수를 매각할지 여부다. 이번 주로 예정된 결정적인 협상 테이블에서 결판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