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 변혁의 주요 단계는 다음과 같다.
내전 및 한국전쟁 시기(1940년대 후반~1953년): 적군은 1947년 공식적으로 '인민해방군'으로 개칭되었다 . 1949년 국민당을 패퇴시킨 후, PLA는 한국전쟁(1950~1953)에서 소련제 장비로 싸우며 순수 게릴라 부대에서 재래식 군대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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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덩샤오핑 개혁 이후: 중국의 현대 군 현대화 노력은 1978년에 시작되어 1990년대에 가속화되었다 . 덩샤오핑은 PLA의 초점을 혁명 정치에서 전문성, 기술 업그레이드, 병력 규모 축소로 전환했다
. 현대적 무기와 교리를 갖춘 전문 군대의 설립은 4대 현대화의 마지막 항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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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2000년대 가속화: 1991년 걸프전이 첨단 기술 전쟁의 위력을 보여준 후, 중국은 첨단 항공기, 해군 함정, 정밀 유도 미사일의 연구개발(R&D) 및 조달을 강화했다 . PLA는 '대규모 농민 보병에서 소규모, 고도 훈련되고 교육 수준이 높은 통합 군대, 즉 첨단 기술을 중시하는 군대로의 전면적 변혁'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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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체제의 2017년 3단계 목표: 시진핑 주석은 다음 로드맵을 공식화했다. (1) 2020년까지 기계화 및 초기 '네트워크화' 능력 달성; (2) 2035년까지 군 현대화 '기본적 완성'; (3) 2049년(중화인민공화국 건국 100주년)까지 '세계 일류 군대' 건설 .
2021년, 중국공산당은 2027년 8월 1일 PLA 창군 100주년까지 달성해야 할 일련의 목표인 '2027년 인민해방군 건군 100주년 목표'를 수립했다 . 이 목표는 14차 5개년 계획(2021~2025)에서 처음으로 '군사 발전 가속화, 부대 전투 준비태세 개선, 억지력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제시되었다
. 주로 전략적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장기적인 2035년 및 2049년 목표에 앞선 '결정적 해' 이정표로 설명된다
.
2027년 기준점은 PLA를 변혁하려는 시진핑의 군 개혁 접근법을 지속하는 새로운 3단계 발전 전략의 시작을 의미한다 . 원래의 3단계 전략은 2020년까지 기계화 달성, '정보화' — 정보통신기술(ICT) 통합 — 에서 큰 진전을 이루고, 완전히 현대화된 군대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2027년 목표는 특히 기계화, 정보화, '지능화'된 군대의 통합 발전을 가속화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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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일, PLA는 건군 99주년을 맞는다. 중국 관영 매체는 올해를 100주년 목표 달성을 향한 '결정적 해'로 규정한다 . 시진핑 주석은 건군 100주년 목표를 달성하고 국방 및 군대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는 데 '결정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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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말, 시 주석은 또한 PLA에 인공지능(AI)과 무인 시스템 사용을 강화하고, 2027년 목표의 일환으로 '지능형 군사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시했다 . 분석가들은 PLA가 최근 몇 년간 주요 장비 도약과 전투 준비태세 개선을 이루었다고 지적하지만, 모든 100주년 목표를 얼마나 완전히 달성할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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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계획은 궁극적으로 PLA를 현대 정보화 전쟁을 수행하고 승리할 수 있는 군대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그러나 2027년 목표는 완전한 현대화를 서두르는 것이 아니라 100주년 이정표로 이해되어야 하며, 2035년의 '기본적 완성' 목표와는 별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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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성 산악 지대에서 볼트액션 소총으로 무장한 200명의 병사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국방 예산 중 하나를 보유하고 첨단 항공기, 해군 함정, 정밀 미사일 재고를 늘려가고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99년에 걸친 PLA의 변혁은 현대사에서 가장 극적인 군 현대화 사례 중 하나이다. 그리고 앞으로 1년은 시진핑 주석이 건군 100주년을 위해 설정한 야심찬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여부를 드러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