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이번 분기 실적은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충분히 뛰어넘었습니다.
서비스 매출은 307억 달러(+12%)로 분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이는 전 분기 16% 성장에 비해 크게 둔화된 수치이며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결과입니다 .
CFO 케반 파레크는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다음 세 가지 원인을 지목했습니다 :
애플은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앱스토어 수수료 정책과 관련된 반독점 규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애플은 이번 분기 총이익률이 46.5%로 전년 동기(45.3%) 대비 개선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약 8억 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 효과가 포함되었습니다 .
그러나 관세 비용은 9월 분기(4분기)에 약 11억 달러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했습니다 .
실적 자체는 훌륭했지만, 애플은 다음 분기(9월 분기) 매출 전망을 신중하게 제시했습니다. 차기 아이폰 모델 생산 과정에서의 공급망 제약과 지속적인 부품 수급 문제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 또한 앞서 언급한 관세 부담 증가도 부정적 요인입니다.
이러한 신중한 전망의 여파로 애플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약 3% 하락했습니다 .
| 지표 |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변화 | 시장 전망치 대비 |
|---|---|---|---|
| 매출 | 1,094억 달러 | +16% | 상회 |
| 주당순이익(EPS) | 2.02달러 | +29% | 상회 |
| 아이폰 | 542억 5,000만 달러 | +21.7% | 상회 (538억 6,000만 달러 예상) |
| 맥 | 103억 5,000만 달러 | +28.7% | 상회 (87억 4,000만 달러 예상) |
| 서비스 | 307억 달러 | +12% | 하회 (성장률 16%에서 둔화) |
| 총이익률 | 약 46.5% | +120bp (베이시스 포인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