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링,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36억 5200만 유로(+2%, 비교 기준)… 2024년 초 이후 첫 분기 성장 구찌 매출 14억 유로로 2% 감소에 그쳐 시장 예상치(4% 감소) 크게 상회… 미국 신제품 핸드백 수요 덕분 순부채 33억 유로로 47억 유로 급감… 로레알에 뷰티 사업(크리드 등) 40억 유로에 매각 효과
커링,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36억 5200만 유로(+2%, 비교 기준)… 2024년 초 이후 첫 분기 성장
구찌 매출 14억 유로로 2% 감소에 그쳐 시장 예상치(4% 감소) 크게 상회… 미국 신제품 핸드백 수요 덕분
순부채 33억 유로로 47억 유로 급감… 로레알에 뷰티 사업(크리드 등) 40억 유로에 매각 효과
주얼리 부문 '부쉐롱', '포멜라토', '도도', '치린'을 하나의 세그먼트로 통합…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
What were the key results and strategic developments behind Kering's first quarterly revenue growth since early 2024, including Gucci's narrAI-generated editorial hero image for What were the key results and strategic developments behind Kering's first quarterly revenue growth since early 2024, including Gucci's narr.
AI 프롬프트
Create a landscape editorial hero image for this Studio Global article: What were the key results and strategic developments behind Kering's first quarterly revenue growth since early 2024, including Gucci's narr. Article summary: Kering achieved its first quarterly revenue growth since early 2024 in Q2 2026 , with group revenue rising +2% on a comparable basis to €3.65 billion, and Gucci's sales decline narrowing sharply to just 2% — far better t. Topic tags: general web, workflow, api, marketing, growth. Style: premium digital editorial illustration, source-backed research mood, clean composition, high detail, modern web publication hero. Use reference image context only for broad subject, composition, and topical grounding; do not copy the exact image. Avoid: logos, brand marks, copyrighted characters, real person likenesses, fake screenshots, UI text, readable text, watermarks, chart
openai.com
프랑스 럭셔리 그룹 케링(Kering)이 2026년 2분기(4~6월)에 12분기 만에 처음으로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주력 브랜드 구찌(Gucci)의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고, 뷰티 사업 매각을 통한 재무 구조 개선도 가시화되면서 시장의 기대감을 크게 뛰어넘었다.
2026년 2분기 주요 실적
그룹 전체 매출: 36억 5200만 유로(약 5조 9000억원). 비교 기준[^1]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성장했다. 이는 2024년 초 이후 첫 분기 성장세다. 상반기 전체로는 72억 2000만 유로, 비교 기준 +1%를 기록했다.
Studio Global AI
연구를 계속하세요
이 페이지에는 Studio Global 내에서 계속할 수 있는 소스 기반 답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찌: 매출이 14억 유로로 2% 감소하는 데 그쳤다. 시장 컨센서스(4% 감소, 약 13억 7000만 유로)를 크게 웃돈 결과다. 1분기 -8%에서 감소 폭이 크게 줄어 '터널의 끝'이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시장에서 새로 출시한 핸드백 디자인이 호응을 얻으면서 다른 지역의 부진을 상쇄했다.
패션 및 가죽 제품: 매출이 29억 5000만 유로로 보합(0%)을 기록했다. 1분기 -3%에서 개선된 수치다.
상반기 순이익: 1억 89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60% 급감했다. 하지만 이는 구조조정 및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로, 본업의 악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주얼리 부문: 커링의 새로운 효자
커링의 주얼리 브랜드들은 그룹 전체가 어려움을 겪는 동안에도 꾸준히 선전해왔다.
2025년 3분기와 4분기에는 부쉐롱, 포멜라토, 도도, 치린 등 주얼리 브랜드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그룹 내 유일한 성장 동력 역할을 했다.
2026년 3월, 커링은 이들 4개 브랜드를 하나로 묶은 '커링 주얼리(Kering Jewelry)' 세그먼트를 신설했다. 이는 주얼리를 향후 핵심 성장 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적 결정의 일환이다.
2026년 상반기에도 주얼리 부문은 전체 그룹 대비 높은 성과를 이어갔다.
뷰티 사업 매각과 부채 감축
2025년 10월, 커링은 뷰티 사업부(고급 향수 브랜드 '크리드' 포함)를 로레알(L'Oréal)에 40억 유로(약 46억 6000만 달러) 에 매각했다. 이는 루카 데 메오 CEO가 추진한 '핵심 브랜드 집중 및 부채 축소' 전략의 핵심 카드였다.
그 결과 2026년 6월 30일 기준 순부채는 33억 유로로 급감했다. 불과 6개월 전(2025년 12월, 80억 유로)보다 47억 유로가 줄어든 것이다.
상반기 영업 활동 기반 잉여 현금 흐름(FCF)은 26억 유로에 달했으며, 여기에는 부동산 매각 대금 4억 9700만 유로도 포함됐다.
루카 데 메오 CEO의 턴어라운드 전망
2025년 케링의 수장으로 취임한 루카 데 메오는 세 가지 전략을 추진해왔다: ① 구찌의 제품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 방향성 쇄신, ② 뷰티 사업 및 일부 부동산 매각을 통한 공격적인 부채 감축, ③ 주얼리 부문을 고성장 세그먼트로 육성.
2분기 실적은 이 전략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명확한 신호로 평가된다. 구찌의 감소율이 1분기 -8%, 2025년 1분기 -25%에서 -2%까지 좁혀진 점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