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태: 의향서(LOI) 서명 – 법적 구속력 없는 기본 협약.
보도 내용: 7월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엔비디아가 오픈AI에 약 2500억 달러(약 258조 원) 규모의 금융 지급보증을 제공하는 초기 협상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이 보증은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SB에너지가 오하이오주 피커튼에 개발 중인 10GW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오픈AI가 임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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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방식: 엔비디아가 임대료 지급을 보증(backstop)하면, 오픈AI는 더 유리한 금융 조건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별도로 엔비디아는 오픈AI의 GPU 구매를 위한 35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자금 조달도 논의 중으로, 엔비디아가 오픈AI에 노출되는 총 잠재 규모는 약 6000억 달러에 달합니다 .
현재 상태: 초기 협상 단계, 아직 구속력 있는 계약 아님.
핵심 우려는 자기 강화적 순환 고리입니다: 엔비디아가 고객(오픈AI, SK그룹)에게 자금이나 보증을 제공하고, 그 고객들은 그 돈으로 엔비디아 GPU를 구매합니다. 결국 엔비디아 스스로 자금을 조달해 자신의 매출을 창출하는 구조라는 비판입니다 . 골드만삭스의 제임스 슈나이더 애널리스트는 2025년 10월부터 엔비디아의 고객 대상 지분 투자가 '순환 매출'을 닮아가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 회의론자들은 이것이 엔비디아의 매출과 AI 수요를 인위적으로 부풀린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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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약 3조 달러이며, 2026 회계연도 연간 잉여현금흐름(FCF)은 약 970억 달러였습니다 . 논의되는 총 7500억 달러 규모의 잠재적 채무는 연간 FCF의 약 8배에 달하며, 회사 전체 시가총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비판론자들은 이것이 닷컴 버블 수준의 레버리지이며, 단일 상대방(오픈AI)과 검증되지 않은 인프라 프로젝트에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합니다
. 이 소식에 엔비디아 주가는 4~5%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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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자체 잉여현금흐름은 막대하지만, 이 정도 규모의 채무 불이행을 흡수할 구조는 아닙니다. 2500억 달러의 지급보증은 오픈AI가 임대료를 지불하지 못할 경우 엔비디아가 책임을 진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오픈AI는 공개 재무제표가 없는 비상장 기업이며, 막대한 운영 손실 이력이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연간 FCF 970억 달러와 논의되는 2500억 달러 이상의 조건부 채무 사이의 격차가 투자자 우려의 핵심입니다 . 한 분석가는 "1년도 안 되어 엔비디아가 최대 고객에 대한 자금 조달 방식을 세 번째로 재구성했으며, 그때마다 더 강력한 비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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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단서: SK그룹 딜(의향서)과 오픈AI 지급보증(초기 협상) 모두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WSJ은 오픈AI 협상이 예비 단계이며, 최종 조건은 현재 보도된 수치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