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7월 26일(일) 이른 시간, 러시아의 탄도미사일이 수도 키이우를 강타했습니다. 비탈리 클리츠코 시장에 따르면, 낙하한 파편으로 인해 키이우의 최소 3개 구역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셰우첸키우스키(Shevchenkivskyi) 구역의 18층 주거용 건물이 피격돼 7층과 8층 사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공격으로 민간인 최소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공습 경보는 약 50분 만에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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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 드론 기술 전시회 타격: 하루 전인 7월 25일, 러시아의 미사일이 키이우 인근의 드론 기술 전시회를 강타해 10명이 숨지고 약 10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런 행사가 열리지 말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7월 25~26일의 공격은 고립된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2026년 7월은 우크라이나 도시, 특히 키이우에 대한 러시아의 공습이 유례없이 강화된 시기였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2026년 6월 러시아의 공격으로 최소 265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1,81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는 2022년 전면전 초기 이후 월간 민간인 사상자 수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유엔 인권감시단은 2026년 상반기 동안 민간인 사상자가 "매월,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강력한 무기 사용 증가와 전선에서 먼 도시 지역에 대한 공격 확대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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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은 이러한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CNN이 인용한 우크라이나 정부 통계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러시아의 공격으로 최소 377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2,12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는 202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사상자 수입니다. 유엔은 2026년 상반기 동안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1,396명이 사망하고 7,978명이 부상했다고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한 수치이고 2024년의 거의 두 배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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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강도 증가는 러시아가 인구 밀집 도시 지역을 표적으로 삼는 장거리 탄도미사일과 드론의 사용을 늘렸기 때문입니다. 유엔 인권감시단은 이러한 패턴이 "충격적인 확대"를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